목경대성 五臟苦欲補瀉解 품약제방치병해 점복지약용수적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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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목경대성 五臟苦欲補瀉解 품약제방치병해 점복지약용수적의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五臟苦欲補瀉解

품약제방치병해

점복지약용수적의설

본문내용

今人喜點惡服,或避點,壹皆見之偏也。
지금 사람이 점안약을 좋아하고 내복약을 싫어하고 혹은 훼손하는 점안약을 피함도 일체 모두 견해의 편벽이다.
總之,本重于標,點維從輕,
총괄하면 본래 말단을 중시하면 좀안에 경미함을 따름이다.
所謂止其流者,莫若浚其源,伐其枝者,莫若斷其根,揚湯止沸,不如釜底抽薪。
浚(깊을, 치다, 빼앗다 준; 水-총10획; jun,xun)
이른바 그 흐름을 그치게 함에 그 근원을 빼앗만 못하고, 그 가지를 침에 그 뿌리를 끊음만 못하고 탕을 흔들어 끓음을 그치게 함에 손 밑의 장작을 빼냄만 못하다.
標重于本,服維從輕,所謂物穢當浣,鏡垢須磨。
말단을 근본보다 중시하면 내복약이 경미함을 따르니 이름바 만물이 더러우면 응당 씻고 거울이 때가 뭍으면 반드시 갊이다.
汗液鹽鹵,著刀劍必,不經磨礪,焉能利用。
(녹슬, 삼가는 모양 수; 金-총20획; xiu,su,xiu)
礪(거친 숫돌, 숫돌에 갈다 려{여}; 石-총20획; li)
땀 액과 소금기가 칼과 검을 붙이면 반드시 녹스니, 돌에 갈고 숫돌에 갊을 경유하지 않으면 어찌 날카롭게 사용되겠는가?
一執己之膚見,則標本遂亂,標本亂而病能愈者,未之有也。
한번 자기의 단견에 고집하여 표본을 혼란하게 하니, 표본이 혼란하고 병이 나음이 있음이 없다.
諺 云伐標仍審本,顧本勿忘標。
속담에 말하길 말단을 정벌함은 근본을 살피니 근본을 돌아보아도 말단을 잊지 말라고 했다.
主內失外謂之痴,治內失外謂之愚。
안을 주로 하고 밖을 잃어버리면 그를 어리석다고 말하고, 안을 치료하고 밖을 잃어버리면 어리석다고 말한다.
內外兼理,是爲良醫。
내와 외를 겸한 이치여야 이가 좋은 의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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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7.14
  • 저작시기2006.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8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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