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배운것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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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려고 행해진 행사는 아니었던 것 같다.
지금 고3인 동생이 있는데 내가 고3때 겪었던 것들 스트레스를 그대로 똑같이 받으며 힘들어 하며 공부를 하고 있다. 6차 교육과정에서 7차 교육 과정으로 바뀌었지만 역시 바뀐 교육과정도 모두가 역시 좋은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 공부를 가르치고 배우는 모습일 뿐이다. 나는 학교라는 곳이 좀 변했으면 좋겠다. 교수님께서 IMF 이후 안 변한 곳이 있다면 학교와 정치계라고 사람들이 말한다고 하셨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아이들이 원하고, 배우고 싶은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 학교.. 각자의 개성과 특징을 살려 주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교육이 너무 지식만을 가르치고 학생들 목소리를 듣지 않는 교육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숙지하였다.
학교가 변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변해야 할 것이다. 나부터가 변할 것이다. 하야시 선생님처럼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처럼 아이들에게 소중한 것을 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 아니 꼭 될 것이다. 나는 이 책에게 정말 고맙다. 내게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해서 나의 노력은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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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7.01.22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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