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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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서론
1. 커리어 우먼
2. 아름다움
(1) 외모
(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이외에 주체적 여성으로 보여진 캐릭터들

* 마무리

본문내용

것 자체부터가 진보적인 면이다. 캐릭터 자체도 남자들 없이도 자신들의 좋은 직업으로 인해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으므로 남자들에게 구속되기 보다는 주체적이다. 우리나라의 여성들도 이 여자들을 모두 부러워하지 않을까?
최근 우리나라에서 ‘여우야 뭐하니’라는 드라마를 방영했다.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는 보기 드물게 꽤나 자극적인 언어사용, 행동 등을 보여주고 있는데 점점 서구식 사고방식에 익숙해지는 우리들에게 그에 맞는 진보적인 드라마를 소개시켜주기 위한 첫걸음이 아닐까싶다.
마무리
주체적, 진보적, 미래적 여성상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직접 봤던 작품들에 대해 생각하며 적은 것도 있고 조사를 통해서 적은 내용도 있다. 주체적, 진보적, 미래적이라는 것에 대한 기준이 생각하는거에 따라 달라서 어떤 작품들을 뽑을지에 대해 고민을 했다.
조사를 하면서 재밌었던 점은 아무리 주체적인 여성이라 할지라도 남성들에게 수동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었던 점이다. ‘킬빌’의 잔인한 여주인공 ‘키도’에게는 그녀의 스승(남성)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구속받는 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는 냉정한 여자 미란다가 남편에게는 쩔쩔 매는 모습, 앤드리아 역시 남자친구에게 해방되지 못하는 등이 있다. 이런 것이 사회의 고정관념이라고나 할까. 아무리 주체적이려고 해도 영향을 받는 점이 없을 수가 없다.
여성이 주체적이고 진보적이고 미래적인 모습을 찾으면 찾을수록 그것은 현대를 남녀평등의 시대라고 외쳐도 불평등이란 걸 인정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아직은 주체적인 여성을 찾아야하는 사회구조이지만 하루빨리 남녀평등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 가격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7.02.05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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