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잃어버린 자아를 찾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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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딥스-잃어버린 자아를 찾은 아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상처받은 자아와 악수하기 ◎
V.M 액슬린의 「딥스-잃어버린 자아를 찾은 아이」
Ⅰ. 들어가며

Ⅱ. 본 마 당
1. 딥스에 대한 이해
1) 딥스의 행동적 특성
2. 딥스의 가족에 대한 고찰
(1) 어머니 살피기
(2) 아버지 살피기
(3) 외부에서 보여지는 딥스의 가족
3. 놀이치료와 회복
1) 치료 과정
2) 딥스의 변화

Ⅲ. 맺으며

본문내용

는 사람들은 의심을 많이 받으며 자라서 그렇고, 폭력을 쉽게 하는 사람들은 어느 시절엔가 폭력을 보며, 혹은 당하며 자라서 그러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네 사람들은 겉으로 보여지는 행실을 보고 판단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천재소년 딥스가 정신 박약아로 둔갑될 뻔 했듯이 말이다. 겉 사람을 보며- 정죄하지도, 미워하지도 말아야겠다. 그 사람 행실 전에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아픈 속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어린왕자는 말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나는 보이지 않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상처라는 것은, 인격 어딘가를 자라지 못하게 한다. 겉으로 보기엔 성한 나무 같지만, 뿌리가 병들어 있다면 그 열매는 단연 쓸 수밖에 없다. 건강한 나무에 건강한 열매가 맺히는 법! 병든 나무는 병든 열매를 맺는 법이다.
한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비수처럼 다른 사람의 가슴속을 헤집는 말.
그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어둡고
암울하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중에서-
빛나는 말을 선물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 사람 마음 깊은 곳에 씨앗으로 떨어지는 진실 된 위로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때론,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격려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영혼의 깊은 곳까지 따스히 응시해주는, 눈으로도 말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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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7.02.07
  • 저작시기2007.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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