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힘이 생길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사람은 삶을 살면서 여러 시대를 거쳐 가는데 이런 끈임 없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한번쯤은 과거에 대해 뒤돌 아 볼 수 있는 여유도 필요한데 말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앞으로는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달라 질 것 같다 . 나는 여지껏 내 자신도 뒤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온 것 같다. 이런 점을 반성하면 과거의 시대 물결흐름을 바탕으로 해서 지금 현재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잘 적응해 나가며 받아들이고 또한 다가올 미래 시대에 대한 펼쳐질 상황들을 예측할 수 있는 자세를 갖아야겠다. 이 책을 읽음으로 내 자 신과 내가 살아가고 있는 지나칠 뻔한 이 시대 사회를 다시 한번 돌아봐준 계기가 되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