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특산물 & 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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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군산 특산물 & 재래시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군산

*군산특산물

*군산 상품

*재래시장

*군산재래시장

본문내용

0년 이전에 개설된 상설시장 또는 정기시장]을 의미한다.
따라서 재래시장이라는 개념에는 근대적인 대규모 소매 기능이 취약하고 건물시설이 노후하여 대부분 재개발
및 근대화를 필요로 하는 시장이라는 의미가 내포 된다.
시장규칙(1914)
시장법(1961)
개정된시장법(1981)
도소매진흥법(1980)
유통산업발전법
1.재래시장
(정기시장)
2.공설시장
3.어채시장
(농수산물)
4.상품, 유가증권거래소
1.상설시장
2.정기시장
3.대형점
(백화점 등)
1.상설시장
①도매시장
②일반소매시장
③백화점
④쇼핑센터
⑤대형점
2.정기시장
3.연쇄화사업
1.시장
(상설시장)
2.정기시장
3.대형점
4.대규모소매점
①백화점
②쇼핑센터
5.도매센터
6.연쇄화 사업
7.상점가
1.정기시장
3.임시시장
4.대규모점포
①시장
②대형점
③백화점
④쇼핑센터
⑤도매센터
⑥대규모점포
5.상점가조합
6.전문상가단지
최초의 기록은 삼국시대 신라 소지왕 12년(서기 490년)의 기록!
여기에는 초개경사시 이통서방지화(初開京師市 以通西方之貨)라는 기록이 있는데 이때
경사시(京師市)는 당시의 수도였던 경주를 말한다.
지증왕 10년(서기 509년)의 기록 중“치동시전 설관이감지(置東市典 設官以監之) 라
는 구절이 있는데, 이는 당시에 시장 또는 상거래를 감독하는 기관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라시대 동시전(東市典)을 두어 시장을 관리, 감독하였고, 시장 개폐 시간과 도량
형의 사용, 상인간의 분쟁이나 범죄 처리, 왕실 일용품 조달, 징세, 잉여 생산물의 판매
등의 사무를 처리하였다.
군산공설시장은 군산의 개항과 함께 경장동 팔마재의싸전과설애(경포)라고 불린
현재의 중동로타리에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던 소규모 시장이 1913년 군산선 철도
의 개설과 함께 현재의 공설 시장 부근에 식료품상들이 모여들어 1918년에 시장
으로 개설되었다.
1931년에 사설철도인 경남철도가 군산에 개통되면서 군산의 시장은 충남과 전북뿐아니라 전남까지 아우르는 규모로 발전하였다.
현재의 장옥은 1970년에 1층,1981년에 2층을 건립하여 490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고 130여명의 노점상을 유치하여 종합시장으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공설시장에는 구시대와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공간으로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대장간, 팥죽집이 있고
건재한약 전문 판매점이 있으며 식품, 의류, 철물, 동물, 화훼, 잡화 등 없는 것이 없는 시장으로 새벽 4시부터 열리는 시장옆 역전새벽시장과 함께 지역의 생활필수품 유통시설로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대야 재래시장은 당초 1965년에 대야 검문소 못미처 임피 쪽으로 빠지는 도로의 좌측의
530여평 부지에 개설되어 운영되다가 언제부터인지 상인과 노점상들이 도로의 양편으
로 빠져 나와 터를 잡고 장사를 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대야파출소 옆에서 시작하여 대야
횟집 까지 약 300여 미터에 걸쳐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대야지역 주민뿐 아니라 군산시
내의 주민들에게도 정겨운 장터로 자리잡아 장날만 되면 차량의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시끌 벅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시골 할머니가 가져온 강아지를 비롯해서 채소류와 생선, 옷가지, 마른고추, 인삼 등 약재, 민물고기, 채소 모종, 천리향과 왕벚나무, 매화, 라일락과 같은 관상수와 대추와 감, 자두 나무 등 유실수 묘목도 팔고 있고 방을 쓰는 빗자루까지 거래되고 있다.
이 곳은 시내 지역이 대규모 할인매장의 등장으로 재래시장이 위축된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상당히 활력이 넘치고 상인들과 이용자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군산지역의 명물 5일장으로서의 명맥
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의 새벽은 해변에서 열린다. 새벽에 펼쳐지는 어류의 위판과 함께 해망동의 어물전
골목은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싱싱한 어패류를 판매하는 상인들과 함께 손님을 기다리는 국내 최대의 건어물상가도 이곳에 자리하고
있는데 장항가는 도선을 타는 선착장 부근에서부터 시작된 건어물전과 횟집단지, 군산수협해망동공판장까지 거의 1km가 넘게 이어진다.
이 구간에는 대규모의 횟집과 함께 수산물도매상 30여개소와 횟집포장마차가 20개소, 건어물전문 소매상들이 무려 70여 점포가 소재하고 있는데 각종 생선을 소금으로 적당히 간하고 말려 값싸게 판매하고 있다.
특별히 이곳에서는 매년 4월 중순경에「해산물 축제」를 개최하여 상인들과 소비자들이 함께 즐기는 행사를 1주일
갖는데 전군간 벚꽃 행사와 더불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재미있는 행사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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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3.28
  • 저작시기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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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0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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