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 했다는 점은 좀 독재적이지 아니한가 생각 합니다...
전두환 대통령 역시 군부정부이지만 전두환 때 이르러서는 민주화가 아주 많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6공화국 때에는 우리나라 경제가 꾸준히 성장하면서 대외적으로 많은 일들로 우리나라가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 한 것 같습니다. 이때까지 우리나라는 군부 정부로서 안보정책에 많은 관심이 있었지만 윤리의식과 정통성의 결여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후부터는 문민정부 국민정부 참여정부로서 군정으로부터 탈피하여 국민의 민주화가 한층 더 나아가고 성숙 해질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대통령의 측근과 연루된 부정부패로 인하여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위기도 많이 있었지만 국민들의 의식이 변화하고 국민모두 하나라는 국민의 동질감 형성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것 같고 우리나라가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나 국민의 의식 수준도 선진국으로 한층 더 나아가는 과도기가 아니었을까 생각 합니다..
모든 역대 대통령들의 잘한 점과 잘못한 점은 누구나 들고 있지만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 지듯이 모든 것이 우리나라가 세계화에 참여하고 선진국의 대열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서 필요했던 부분이었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