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나 그 해답이 구체적인 것이 되면 그 문제는 과학의 영역으로 넘겨진다.
21세기와 과학
대체 에너지 개발
환경파괴의 문제와 대책을 세워야 한다
식량문제의 해결
새로운 기술의 개발
소 감
자료를 수집하면서 도서관에 있는 과학코너에 있는 모든 도서를 손대 본 것 같다. 평소에 생각지 않았던 과학은 진리인가에 대한 주제에 따른 자료를 찾는 거라 그런지 처음에는 막연한 생각으로 리포트 작성에 임했으나 나중에는 무언가 알아 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대부분 공통된 의견과 또 비슷한 전망들이 많아 재미 있었고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붙이는 방법보다는 실제로 책을 읽고 그책을 요약 또는 정리하여 옮기는 것을 위주로 하였다. 자료 중에 과학은 생태계파괴와 자연훼손에 책임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 책임은 자신들의 물질적 이득을 위해 욕구를 채우기 위한 도구로 과학적 지식을 쓴 인간에게 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는데 이 말을 다룬 서적이 많았고 나는 과학은 우리를 해칠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는 그것을 잘 다뤄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숙제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 과학은 인간이 삶을 사는 데에 있어서 윤택하고 편리한 것을 위한 도구 일 뿐이다라는 것 그리고 과학은 해답을 주지만 미래에 대한 무엇을 할지를 제시하지는 않는다라는 점이 제일 인상이 깊었다 과학은 도구의 개념의 기계 적인 인간의 도구라 한다면 그것을 주관하는 우리 인간은 편리함에만 눈이 멀어 있을 것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며 원인과 결과 일을 행함 혹은 무엇을 창조하는 데에 따라오는 영향 등을 모두 염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과학은 진리인가에 대한 결론은 과학은 항상 진보하고 있으며 그 진리는 계속 깨어지거나 움직이고 그 사회의 문화에 따라 재평가된다고 할 수 있다고 알게 되었다. 그리고 과학은 과정이며 진리를 향한 노력이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결국 우리는 우리가 사는 데에 있어 꼭 필요한 과학은 항상 발전해야 할 것이며 항상 재질문 하고 근시안 적인 시야로 판단 하지 않으며 모든 상황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자문하고 또한 인간중심적이 아닌 자연친화적인 과학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환경보호 또는 인간의 생활활의 질을 높이는 영구적인 연구기관을 설립하여 끝없는 연구가 지속된다면 과학은 진리를 향해 계속 가게 될 것이며 완벽한 진리는 없더라도 지금보다 더 나은 진리가 점점 더 되어 갈 것이라고 생각 된다. 욕심을 부리지 않고 모두가 잘살며 편리한 것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만약 자기 이익에만 욕구에만 정신이 팔린다면 그건 결국에는 자멸을 하는 길이 될것이라 생각되었다.
참고 문헌
제목
저자
출판사
발행년도
참고페이지
과학의 도전 철학의 응전
박이문
생각의나무
06.01.10
194-213
과학, 인간을 만나다
핸버리 브라운
한길사
1994.08.
147-197
과학과 인간의 미래
J. 브로노프스키
대원사
1997.03.25
284-296
과학이야기
곽영직
사민서각
1997.03.27
15-295
알기쉬운 과학 이야기
곽영직
사민서각
1990.09.28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