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적어도 평신도는 참 제사장이라고 이야기 하며 훈련을 시켰고 그 과정을 통과했다면 평신도들을 작은 목사가 아닌 목사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이 책을 두 번 정도 읽는 과정 가운데 나의 목회 철학과 목회에 대한 비젼을 재조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참 사역을 향한 저자의 현장경험을 통해 나에게도 참 사역을 향한 원동력을 주었다.
이 책을 두 번 정도 읽는 과정 가운데 나의 목회 철학과 목회에 대한 비젼을 재조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참 사역을 향한 저자의 현장경험을 통해 나에게도 참 사역을 향한 원동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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