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하나님과 삼위일체 (Of God and of the Holy Tr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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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2장 하나님과 삼위일체 (Of God and of the Holy Trinity)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두

◆제1항
-오직 한분뿐이신 하나님 But one only
-내용분석

◆제2항
-내용분석

◆제3항
-내용분석
-삼위일체론이 완성되기까지
1)삼위일체론의 기원
2)군주론(君主論)
3)삼위일체(三位一體)(trinitas)
4)위계적(位階的) 신론(神論)
5)니케아회의
6)콘스탄티노플회의

본문내용

성부 이외의 모든 타자들은 피조물이요, 無에서 피조 되었다. 하나님은 말씀과 지혜를 가지고 계셨는데 육신이 되신(예수) 이 말씀은 하나님의 피조물이지만 완전한 피조물이라고 주장한다. 피조 된 성자와 성부의 본질적 동등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5)니케아회의
최초의 세계회의로 니케아 회의는 아리우스의 추방, 부활절 날짜 재정 멜리티우스(Melitius) 분파 문제를 다루었으며 니케아 신조가 완성된다. 이 니케아 신조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독교의 가장 표준적인 신앙으로 자리 잡게 된다.
아리우스파의 주장인 성부와 성자는 유사본질(Homoiousios Like Substance) 이며 그리스도는 무(無)로부터 창조된 피조물이라는 주장을 거부하고 아타나시우스파의 성부와 성자는 동일 본질하시며(Homoiousios one-Substance) 예수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며 완전한 사람이시다 라는 신앙을 신조에 포함시킨다.
의의
철학적 신개념을 거부하고 위계적인 신론을(位階的 神論) 막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으나 성부와 성자의 구별성 확립 후(성부와 성자는 다르다) 동일성을 강조한 나머지 위격의 구별성(ex:하나님은 아버지시며 예수님은 아들이시다)이 모호해졌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아직도 성령에 관한 삼위일체 확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6)콘스탄티노플회의
캅바도키아의 세명의 신학자에 의해 위격의 구별과 성령의 신성이 확보된다. 위격을 구분하기 위하여 본질과 고유성을 이용한다. 바실리우스(329~379)는 성부의 부성(父性), 성자의 자성(子性), 성령의 성력(聖力) 또는 성화(聖化)를 고유성이라 말하였다. 나찌안주스의 그레고리(329~390)는 성부께는 태어나지 않음, 성자께는 태어남 성령께는 발출이라는 고유성을 부여했으며 삼위 안에서 일체가 경배를 받으며, 일체 안에서 삼위가 경배를 받는다고 했다. 그레고리(330~395)는 태어나지 않음, 독생하심, 성령의 발출은 성자를 통하여 라고 제안했고 성부는 성자나 성령과 무관하게 사역하시지 않기 때문에 신성은 하나라고 했다. 이들은 계시에서 전개되는 행위의 단일성에서 본질의 단일성을 찾았고 이로 인해 신성의 단일성과(삼위의 신성은 같다) 위격의 구별성을(같은 하나님 안에 삼위로 존재하신다.) 확보하였다. 이 후 콘스탄티노플회의에서 성령께서 성부로부터 나와서 성부, 성자와 함께 경배와 영광을 받으신다는 식으로 성령의 신성을 고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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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6.23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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