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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요리][일본음식]일본요리와 일본음식(일본요리(일본음식) 특징, 일본요리(일본음식) 형식,종류, 일본 대표하는 음식, 일본 명절음식, 일본 대중음식, 일본요리 지역적 특성, 일본 식사예절, 차문화, 일본음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일본 요리의 특징

Ⅲ. 일본 요리의 형식과 종류
1. 본선요리(혼센요리)
2. 회석요리(가이세끼요리)
3. 기본다시국물(니다시시루)
1) 기본 다시국물
2) 가다랑어(가쯔오부시)
3) 다시마(곤부)
4) 멸치(니보시)
4. 회
1) 회에 대하여
2) 회의 부재료(사시미 아시라이)
3) 첨가하는 간장
4) 어패류의 선택방법
5. 국물요리(시루모노)
1) 맑은 국물
2) 탁한 국물
3) 흰살생선 맑은 국(리로미사까나 스이모노)
4) 뱅어 맑은 국
6. 구이요리
1) 간 맞추기
2) 불의 조정
3) 곁들임 요리
4) 굽는 방법의 종류
7. 튀김요리
1) 튀김 옷
2) 당면튀김
3) 찐 찹쌀을 말린 것
4) 재료 그대로 튀기는 것
5) 가라아게
8. 초회, 무침 요리
1) 초회, 무침 요리에 대하여
2) 재료의 사전준비
3) 모듬초
9. 면류
1) 면류에 대하여
2) 손으로 만든 우동
3) 삶는 방법
4) 우동의 다시국물
10. 초밥
1) 초밥을 지을 때
2) 초밥을 짓는 방법
3) 초밥 섞기
4) 초밥초
11. 복어요리
1) 복어의 종류
2) 복어 독의 성질
3) 복어 사시미
4) 복어지리냄비

Ⅳ.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
1. 생선회(さしみ)
1) 사시미의 유래
2) 사시미의 종류
2. 초밥(ずし)
1) 스시의 역사
2) 스시의종류

Ⅴ. 일본의 명절 음식
1. 가가미 모찌
2. 소바(메밀국수)
3. 오세치 요리
4. 토소
5. 조니(떡국)

Ⅵ. 일본의 대중 음식
1. 덴푸라(튀김)
2. 돈가스(돈가스)
3. 돈부리(덮밥)
4. 라맨(라면)
5. 우동(우동)

Ⅶ. 일본 요리의 지역적 특성
1. 관동요리
2. 관서요리

Ⅷ. 일본의 식사예절
1. 젓가락
2. 젓가락 받침대
3. 음식을 덜어 먹을 때
4. 밥
5. 국
6. 술

Ⅸ. 일본의 차(茶)문화

본문내용

동 음식에 손대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준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4. 밥
전채 요리를 먹은 후에 밥을 먹는다.
밥공기는 양손으로 들어 왼손에 놓고 오른손으로 먹는다.
식사시에 밥공기는 거의 사기그릇이다.
한국의 경우처럼 식탁에 놓은 채 떠먹는 경우는 없다.
반드시 왼손에 들고 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
엄지손가락을 밥공기 가장자리에 고정시켜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고 나머지 손가락들은 가지런히 모아서 펴서 그 한가운데에 밥공기 바닥이 오도록 쥐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밥은 작은 공기에 두세번 정도 먹고 더 먹고싶다면 조금 남긴다.
한 그릇만 먹으면 실례다.
한번만으로는 인연이 끊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국
된장국 그릇은 나무로 되어있으므로 이것은 왼손에 들고 먹는다.
국을 먹을 때에도 역시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는다.
국은 젓가락으로 내용물을 누르면서 그릇을 입에 대고 마신다.
뚜껑 향기나 열을 보존하기 위해서 국그릇은 뚜껑을 덮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 뚜껑을 열 때에는 왼손으로 그릇의 테두리를 가볍게 잡고 오른손으로 그릇의 테두리를 가볍게 잡고 오른손으로 뚜껑을 잡은 후 자기 쪽에서 반대방향으로 살짝 열도록 한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원래대로 다시 뚜껑을 덮어놓는다.
밥, 국, 반찬 순으로 뚜껑을 열고 뚜껑은 상의 왼편에 놓는다.
후식 상을 물린 후에는 후식으로 과일이나 생과자를 먹고 차를 마신다.
차는 두 손으로 찻잔을 들고 왼손으로 찻잔을 받친 다음 오른손으로 찻잔을 잡고 소리 없이 마신 후 뚜껑을 덮는다.
6. 술
상대방이 다 비울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술잔에 술이 줄어들면 첨잔을 한다.
첫잔은 한국에서는 금기이지만 일본에서는 오히려 미덕으로 여기고 있다.
손님의 잔이 1/3 이하로 줄어 있는데도 주인이 권하지 않으면 자리를 끝내자라는 의사표시로 이해하기 때문에 초대받을 경우 수시로 권유할 것이다.
받은 후 가만히 입을 댄 것으로도 족하니 무리하게 마시지 않아도 되고, 술을 따를 때도 한손으로 하고 받을 때도 마찬가지인데 전혀 실례가 되지 않으니 오해하지 않도록 한다.
대개 처음에는 맥주를 같이 들고 나서 자기가 좋아하는 술을 각자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Ⅸ. 일본의 차(茶)문화
일본에 처음으로 차나무가 도입된 것은 평안조(795 ~ 1192) 환무천황의 시대로 전교대사가 중국으로부터 차 씨앗을 들고 돌아와(805년) 심은 것이 최초이며, 홍법대사도 당으로 건너갔다가 귀국 때 씨앗을 갖고 돌아왔다. 그러나 차를 마시는 것은 이미 나라시대(710 ~ 784년)에 유당사(당나라 사신? : 관리자)나 중국으로부터 건너온 승들에 의해 널리 보급되었고, 천평원년(729년)에는 차의 예가 행해졌다. 그 당시는 단차라 하여 차의 잎을 건조시켜 굳힌 다음 때에 따라 풀은 후 끓여 맛을 내어 마셨다. 끓여서 맛을 냈기 때문에 센차이며, 그 이름은 현재까지도 남아있다. 그 후 유당사가 폐지되어 당과의 교류가 끊어졌다. 평안 말기에 들어 중국도 송의 시대가 되었고 다시 일본과의 교류도 열렸다. 이미 송에서는 차를 마시는 방법이 단차 대신, 현재 일본인들이 마시는 맛차(녹차를 갈아서 분말로 한 고급차)였다. 영서선사는 송에서 재래법과 재차법 등을 익힌 후 우수한 종자를 갖고 돌아와 각지에 보급시켰다. 최초는 구주(쿠우쇼우)의 배진산에 심었고, 그 뒤 경도(교또) 매미의 명혜상인이 씨앗을 받아 심뢰에 씨를 뿌렸으며, 여기에서 질좋은 차를 얻을 수 있게 되었고, 이것을 우지(우치)에도 옮겨 심었다. 마침 이 지역의 기후풍토에 적합해 오늘날과 같이 질좋은 우지차(우치차)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차를 마시는 방법은 처음에는 정해져 있지 않았다. 영서선사가 천목차완(다도에서 쓰는 그릇 : 가루차를 마시는 막자 사발 비슷한 찻잔)으로 차를 끓여 천목태에 올려 놓고 본존(법당 중앙에 모신 가장 으뜸이 되는 불상)에 올리고 난 후, 자신이 마시는 것이 선승이 중국에서 배운 차를 마시는 방법이었다. 맛차의 시초는 서원의 차로, 중국으로부터 수입된 서화나 골동, 그밖의 미술품을 감상하면서 차를 마시고 식사를 하며 모임을 왕성히 개최하였다. 그리고 그후로 촌전주광이 나타나 서원의 차를 좀더 정착시켰고, 차의 원조로 후에 족리의정의 다도사범이 되고 수 많은 문인을 키웠다. 세월이 흐르면서 각종의 다회가 많이 개최되고 있는데, 이다회의 일부를 차지하는 것이 가이세끼(회석)요리이다. 회석요리는 요리의 극치라고까지 말하며, 그 계절에 나는 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차의 종류
교쿠로차 : 녹차중에서 최고급품으로, 차의 새순이 두잎 정도 나왔을때 20여일 정도 덮개를 덮고 햇빛을 가려주어 부드럽게 기른 후 따서 만든 것으로 독특한 향기가 있다. 교쿠로차는 60도씨의 온도에서 제일 맛이 있기 때문에 차를 만들때 온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센차 :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녹차. 교쿠로차와는 달리 덮개를 하지 않고 길러서 만든 것으로, 약 75도씨 정도의 뜨거운 물로 걸러서 만들어야 제 맛이 난다.
맛차 : 교쿠로차와 같이 빛을 받지 않은 새순을 따서 찌고 말린 후 갈아서 분말로 한 것.
반차 : 늦게 나온 차라는 의미에서 원래는 만차라고 했다. 센차를 만들고 남은 크고 딱딱한 잎과 줄기로 만든다. 강한 불에서 충분히 말린 다음 만들었기 때문에 황갈색을 띤다. 이 반차를 볶은 것을 호지차라고 한다. 반차는 교쿠로차나 센차와는 달리 95 ~ 100도씨 정도의 뜨거운 물로 만들어야 맛있다.
아마차(감차) : 산수국이나 돌외의 잎을 말려 달인 차로 옛부터 4월 8일 석가탄신일에 각 사원에서 이 아마차를 만들어 참배자에게 주었다. 이 차는 구충의 약효로 마시는 사람도 있고, 당뇨병자는 단식품으로 마시기도 한다.
단맛이 나는 교쿠로차, 떫은 맛이 나는 센차, 향기가 좋은 호지차, 반차
‘모모야마\'에서는 식사전 손님에게 센차를 서브하고, 식후 호지차를 서브한다. 센차는 입가심으로 입맛을 다셔주는 역할을 하며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게 입안을 정갈히 해준다. 호지차는 입안에 남은 음식 냄새와 기름을 씻어 주는 역할을 하며 입안을 향긋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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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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