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토저)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 저자 A.W. 토저
▣ Short Summary
▣ 차례

본문내용

지상, 지옥의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의 친구가 되는 것은 인간의 ‘최고의 특권’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과 우정이 있느냐를 확인하는 시금석은 바로 ‘순종’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의지를 보고 하나님은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라고 하시기 때문이다.(요14: 21~24)
4부 진짜는 무엇을 행하는가?
18장 자유의지를 하나님의 의지 앞에 복종시킨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자유로우신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한다. 이 자유의지 때문에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존재에게 자신의 영혼을 바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셔서 언제나 선택할 수 있도록 하신다.
선택의 자유가 없으면, 죄도 없고 의도 없다. 본질적으로 죄와 의는 의지적 자유가 없이는 성립될 수 없기 때문이다. 선한 행위라도 강압에 의한 것이면 본질적으로 선한 것이 아니며, 죄 역시 법을 어기려는 의지적 선택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기도를 통해 선택의 본을 보이셨다.(눅22:42)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는 기도는 자신이 최선의 것을 선택할 만큼 지혜롭지도 선하지도 않다는 것을 겸손히 인정하면서, 선하고 지혜로우신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훌륭한 선택이다. 거룩함에 이르는 비결은 의지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지를 하나님께 복종시키는 것이다.
19장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
인생의 권태기가 불가피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권태기는 흔한 현상들 중의 하나이다. 이처럼 영적인 침체도 그리스도인에게 언제든 다가올 수 있는 것이다.
침체의 원인이 다양하기에 원인마다 극복하는 방법도 다양할 수밖에 없다. 육체의 연약함과 불완전함으로 인한 피로, 판에 박힌 습관 같은 단조로움 등은 영적 침체의 주요 원인이다. 이러한 침체에서 벗어나려면 우리는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하나님께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는 훈련을 하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20장 과거의 후회를 버리고 주님과의 교제에 힘쓴다
그리스도인은 때때로 과거의 삶을 돌아보며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죄로부터 구원받았음을 기억하며 과거에 시선을 고정시키는 잘못을 범하면 안 된다. 중병이 치료된 환자가 건강한 삶을 향해 전진해야 하듯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장성한 사람이 되기 위해 뒤에 있는 것을 반드시 잊어버려야 한다.
성령님은 죄와 실패가 사라진 공간에 새 생명, 새 소망, 새 관심, 새로운 목적을 위해 수고하는 기쁨을 가지고 들어오신다. 우리가 구원받은 목적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영광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서 영원히 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거룩하심과 진실하심을 체험하려면 우리에게 ‘영원’이라는 시간도 부족할 것이다.
21장 성령으로 변화된 인격으로서 봉사한다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두 가지 중요한 동사는 ‘존재하다’(be)와 ‘행동하다’(do)이다.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느냐(do)는 그가 어떤 사람이냐(be)에 의해 결정된다. 행위가 의로워지려면 근원적인 존재가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
인류의 타락이라는 보편적 재앙은 우리로 하여금 동료 인간들에 대한 우리의 의무에 대해 비정상적인 사고를 하게 만든 것이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신 분은 오직 예수님이셨다. 비정상적인 우리는 “어떤 것이 합법적이고, 무죄하냐?”는 원리에 의해 행동하지만, 주님은 “인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행동하셨다. 얼마나 많이 봉사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기꺼이 하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주장을 내세우고, 조건을 붙이며, 변명하는 타산적인 사람들에게 당신의 진리를 숨기신다. 사람들의 필요를 알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은 일하신다.
22장 영적 전투에서 불퇴전의 믿음으로 승리한다
성도에게 주어지는 세 가지 하늘의 복이 있다.
첫째,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되면 ‘죄사함, 칭의, 중생,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 등의 복을 받게 된다.
둘째, 우리가 기업으로 물려받게 되는 복이 있는데, ‘장차 정신적 및 도덕적으로 완전해지고, 몸이 영화롭게 되고, 하나님의 형상이 완전히 회복되고,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 영원히 그분을 보게 되는 것’이다.
셋째, 그리스도의 보혈의 속죄를 통하여 얻게 된 복이 있는데, 이것은 ‘자아를 이기고 육체의 죄에서 벗어나며, 성령 충만한 상태에서 봉사의 삶을 살며,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는 가운데 은혜 안에 성장하며, 하나님과 연합되어 있음을 점점 더 깊이 의식하며, 예배를 사모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세 번째 복의 경우 노력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고, 구하는 만큼 얻을 수 있으며, 적은 것에 만족하고 전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더 이상의 것이 주어지지 않는다. 당신이 적게 가진 것은 당신이 적게 원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으로 그분의 풍성함에 따라 영적 선물을 받는다면 그 누구도 영적으로 빈곤한 자가 없을 것이다. 선물을 받기 원하는 내 마음보다 선물을 주기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훨씬 더 크시고, 그분은 원하는 것 이상의 선물을 주실 수 있으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풍성한 선물을 더 많이 얻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풍성함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믿음의 분량을 늘려야 한다. 또한 우리의 수용성이 풍부해져야 한다. 수용성에 내재하는 것은 ‘관심’으로, 우리는 영적 관심을 풍부히 가져야 한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 받은 은사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신자와 교회가 하나님의 선물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세력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할 적은 ‘불신앙, 자기도취, 자기의,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 사치를 좋아하는 것, 은근히 세상적 가치에 동조하는 것, 자기를 의지하는 자신감, 교만, 거룩하지 못한 생각’ 등을 들 수 있다. 우리는 모든 힘을 다해 이런 것들과 싸워서 이겨야 하며,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7.09.15
  • 저작시기2007.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819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