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 빛의 삼원색과 색의 삼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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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미래 정보사회에 필요한 센서가 무엇이 있을까?
(1) 차세대 이미지센서
(2) 바이오센서
(3)보다 발전된 수소 센서
(4) 광학 항법센서
(5) 로봇에서 인간의 촉각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촉각 센서
(6)단일세포 추적이 가능한 MEMS 센서
(7) 인간형 로봇 보행에 대한 센서 반사 제어
(8) 적외선 카메라 기능의 나노터널센서
(9) 동작을 감지하는 미소센서
(10) 이산화탄소 오염 감지 센서

2. 빛의 삼원색과 색의 삼원색은 다르다. 그 이유에 대하여 조사해보자.
(1) 색의 삼원색
(2) 빛의 삼원색

본문내용

다소 편차를 보인다. Mascot 센서는 훨씬 섬세하다. 우리는 고장없이 10년 간 사용될 수 있는 센서를 설계하고자 한다. 이 센서는 정확하고 견고해야 한다.
이 센서는 특별히 이산화탄소를 감지하도록 설계되었지만, 다양한 가스에 대해 교정을 할 수 있다. 이 기술의 가장 중요한 응용분야는 자동차 에어컨디셔닝 유닛이다. 센서가 정교한 전자부품 및 자동차 셀 내의 이산화탄소 함유량을 모니터링한다. 만일 센서가 자동차 내의 실내 가스가 탁하다는 것을 감지하면, 스위치를 작동시켜 밖으로 공기를 내보낸다.
마찬가지로, 바깥 공기가 오염되고 산소 농도가 낮다면, 시스템은 공기를 재순환 모드로 변경한다. 이 시스템은 실내 대기 질 및 기후 응용분야에서 중요하다. 도로 정체 상황에서 차 내 이산화탄소의 수준이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되기까지는 수분이 채 안 걸린다. 그러나 이산화탄소는 아무런 냄새가 없다는 점에서 더 위험하다.
이러한 센서는 이산화탄소 누출을 모니터링하는데도 유용하다. 프레온을 사용할 때보다 이산화볼?시스템의 작동압력이 훨씬 높기 때문에 가스 누설의 위험이 크다. 이러한 센서는 호흡기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관찰할 수도 있으므로 의료 분야에서도 응용될 수 있다. 환자 병실에서 호흡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정확한 양을 관측함으로써 다른 어떤 현재 기술보다 훨씬 정밀하게 의사를 보조할 수 있는 시스템이 요청된다.
2. 빛의 삼원색과 색의 삼원색은 다르다. 그 이유에 대하여 조사해보자.
(1) 색의 삼원색
색의 삼원색 청색(Cyan), 자주(Magenta), 노랑(Yellow)을 말하며, 이들 삼원색을 여러가지 비율로 혼합하면, 모든 색상을 만들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른 색상을 혼합해서는 이 삼원색을 만들 수 없습니다.
이들 삼원색을 1차색이라고 부르며, 빨강과 노랑을 혼합해서 만든 주황과 노랑과 파랑을 혼합해서 만든 초록과, 파랑과 빨강을 혼합해서 만든 보라색은 2차색이라고 부릅니다.
색의 혼합(그림물감, 인쇄잉크, 염료등)은 섞을 수록 명도가 낮아집니다. 색을 겹치면 그만큼 빛의 양이 줄어 어두워지기 때문입니다. 다른말로 어떤 색에서 어떤 부분의 빛을 없애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물체의 색을 만들기 위해 안료를 혼합하는 과정을 감법혼색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안료를 혼합하면 할수록 반사되는 빛의 파장은 감소되기 때문입니다.
흰색 안료는 빛이 지닌 모든 색파장을 반사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 흰색에 파랑을 섞으면 연한 하늘색이 됩니다. 이경우 파랑은 모든 색파장을 흡수하고 파란색 파장만을 반사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흰색이 지녔던 반사향을 감소시킵니다.
(2) 빛의 삼원색
반사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빛의 색을 직접 보는 것은 텔레비젼 화면이나 모니터에서 색채를 보거나 혼합하는 경우입니다. 화면에 빨강(R), 초록(G), 파랑(B)의 모든 색파장을 고르게 비치면 흰색으로 보입니다. 빨강, 초록, 파랑의 색파장뿐만 아니라 주황, 보라, 노랑의 색파장도 다른 색파장을 조합해서 만들 수 없는 빛이기는 하지만, 시각기관에 있는 감각 수용기는 빨강, 초록, 파랑 파장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것은 이들의 조합으로 다른 색을 느끼게 되는 색파장이기 때문이며 이를 빛의 삼원색이라 합니다.
가법혼색은 빛을 혼합함으로써 새로운 색채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가법혼색의 3원색은 색광의 3원색이라고도 하며, R(빨강), G(녹색), B(파랑)라고 합니다.
색광의 혼합으로 색광을 가할수록 혼합색이 점점 밝아집니다.
빛의 삼원색이 되는 색파장 중 초록빛과 빨강빛을 함께 비치면 노랑으로 보이며, 빨강빛과 파랑빛을 함께 비치면 마젠타라고 불리는 자색을 띤 분홍색으로, 파랑빛과 초록빛을 함께 비치면 사인안(Cyan)이라 불리는 하늘색으로 보입니다.
즉, 빛의 2차색은 안료의 1차색이 됩니다. 이처럼 빛은 혼합할수록 더 많은 빛이 가해져서 눈을 자극하게 되며, 더 밝은 색으로 지각하게 되므로 이를 가법혼색이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가법혼색은 빛을 혼합할수록 점점 밝고 선명한 색으로 만들 수는 있으나 어둡고 탁하게는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무대에서 사용되는 조명은 삼원색의 빛만 가지고는 부족하므로 특수한 필터가 필요합니다. 텔레비젼과 같은 화면에서 보여지는 색은 빛의 강도와 양을 조절하여 혼합함으로써 다양한 색으로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법혼합은 컬러 인쇄를 할 경우에 색분해에 이용이 되며 스포트 라이트나 컬러 텔레비젼, 조명 등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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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7.11.18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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