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는 방안을 내놓았다. 바로 쓰fp기 종량제이다. 쓰레기 종량제 덕분에 우리가 조금이라도 덜 버릴려고, 조금이라도 덜 사용할려는 마음이 조금이나 생겨난것같다. 쓰레기 종량제가 우리나라의 1인당 쓰레기 배출량을 선진국 수준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그동안 버려온 것들이 거의 대부분 매립에 의존하고 있어서, 점점 국토를 매립폐기물장으로 만들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쫍은 땅덩어리에 쓰레기를 엄청나게 매립하고 있어 우리의 국토가 점점 줄어드는 것이다. 소각처리역시 문제가 있다. 소각처리시에는 우리몸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는 환경호르몬(내분비계교란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1997년에 현재의 소각장들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되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가져왔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바로, 재활용에 힘쓰는 것이다. 조사한 것처럼, 종이나 우유팩 같은 것은 우리 국민 모두가 얼마든지 할수 있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지않는다면, 애국심이 부족하고, 나라에 대한 긍지가 부족한 것은 아닐까? 언젠가와 같은 고난이 온다면 유관순 누나나, 김구선생이 와서 울고 갈 일이다. 부족하지만 나 자신부터 재활용에 힘써야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