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 론
1.1. 연구 주제의 선정 동기
1.2. 연구의 목적
2. 자료 수집
2.1. 자료 수집 단계
2.2. 자료 수집의 한계
3. 기술 통계량
4. 결과 분석 및 추론
4.1. 대학에 따라 독서량에 차이가 있는가?
4.2. 각 대학의 학생들은 어떤 장르의 책을 많이 읽을까?
4.3. 남녀 대학생의 독서량에 차이가 있는가?
4.4. 대학생들은 독서에 얼마의 시간과 돈을 투자할까?
5. 결론
1.1. 연구 주제의 선정 동기
1.2. 연구의 목적
2. 자료 수집
2.1. 자료 수집 단계
2.2. 자료 수집의 한계
3. 기술 통계량
4. 결과 분석 및 추론
4.1. 대학에 따라 독서량에 차이가 있는가?
4.2. 각 대학의 학생들은 어떤 장르의 책을 많이 읽을까?
4.3. 남녀 대학생의 독서량에 차이가 있는가?
4.4. 대학생들은 독서에 얼마의 시간과 돈을 투자할까?
5. 결론
본문내용
의 수인 50명씩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조사한 결과 얻은 자료이므로 동질성 검정을 사용하였다. 이 검정을 통해 각 대학별로 많이 읽는 책의 종류가 같은지 다른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잡지
만화
전문서적
소설
계
건국대
3
26
9
12
50
서울대
5
14
0
31
50
총신대
2
23
1
24
50
① 가설 설정
- 귀무가설 : 대학에 따라 많이 읽는 책의 종류에는 차이가 없다.
- 대립가설 : 대학에 따라 많이 읽는 책의 종류에는 차이가 있다.
② 유의수준 결정
α = 0.05
③ 검정통계량 실현값
P-값이 0.000으로 유의수준 0.05에 비해 매우 작으므로 귀무가설을 기각할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다.
④ 결 론
대학에 따라 많이 읽는 책의 종류에는 차이가 있다.
남녀 대학생의 독서량에 차이가 있는가?
→독립성 검정 : 우리가 모은 전체 표본의 개수는 150개이다. 즉 고정된 전체 표본의 수인 150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조사한 결과 얻은 자료이므로 두 변수가 독립인지 아닌지에 대한 검정인 독립성 검정을 사용하였다. 이 검정을 통해 성별과 독서량이 관련이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① 가설 설정
- 귀무가설 : 성별에 따라서 독서량에 차이가 없다.
- 대립가설 : 성별에 따라서 독서량에 차이가 있다.
② 유의수준 결정
α = 0.05
③ 검정통계량 실현값
1:남자
2:여자
P-값이 0.755로 유의수준 0.05에 비해 매우 크므로 귀무가설을 기각할만한 충분한 근거가 없다.
④ 결 론
성별에 따라서 독서량에 차이가 없다.
대학생들은 독서에 얼마의 시간과 돈을 투자할까?
(6개월 간)
=> 기술통계량에는 반년 간 독서에 평균 70.90시간 정도를 할애하지만 이상치가 있으므로 정확한 수치가 아니다. 이 히스토그램을 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반년 간 120시간 이하를 독서에 할애하며 주로 20~40시간의 분포가 제일 많다.
(돈 단위 : 만 원)
=> 대학생들이 반년 간 독서에 투자하는 시간은 위와 같은 분포를 나타낸다. 평균과 격차가 매우 심한, 전문 서적을 많이 읽는다는 사람들의 이상치로 인해 범주가 너무 광범위하게 잡혔기 때문에 이상치 몇 개를 제외하고 다시 히스토그램으로 나타내 보았다.
결론
서울대학교와 건국대학교와 총신대학교의 독서량의 차이에 대한 검정 결과로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졌던 연구 주제인 대학 수준별 독서량에 차이가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우리는 당연히 대학레벨이 높을수록 독서량도 많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그 결론을 도출하기 위하여 설문지를 만들고 조사를 하였다. 하지만 3개의 학교를 조사했을 때 대학레벨과 독서량에 대해서는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귀무가설이 기각되지 않는 결론에 다다르자 우리 조원은 모두 놀랐다. 우리는 대학 레벨이 높으면 학과 공부에 더 투자해 시간을 많이 뺏기지 않을까 하는 추정을 해보았다.
그리고 남학생과 여학생이 독서량에서 차이를 보일 것이라는 가설에 대해서도 역시 차이가 없다는 검정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여학생이 특별히 많이 읽는다는 편견을 없앨 수 있었다.
대학별 독서량의 차이가 있다면 대학별로 많이 읽는 책의 장르가 다를 것이라는 우리의 의문점에 대한 검정에는 독서량에 차이가 없다는 앞의 결과와는 별개로 대학별로 많이 읽는 책 종류가 다르다는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학교는 주로 전문서적을, 건국대학교는 소설을, 총신대학교는 전문서적과 소설을 많이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학생들이 전문서적과 소설을 독서의 주로 삼고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또한 자료를 토대로 낸 통계를 살펴보면, 대학생들은 기술통계량에서 하루에 약 40분 정도 독서 시간을 갖고 한 달에 약 3만원의 도서 구매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상치를 감안하여 히스토그램으로 볼 때 독서 시간은 반 연간 20~30시간으로 정말 심각할 정도로 적다는 생각이 든다. 대학생이 주로 읽는 책이 전공서적과 소설이었음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진정한 독서에 투자하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학생은 대학교에 대한 전공서적을 사기 때문에 책에 투자하는 비용이 적게 나오지는 않은 것 같다.
신문에서는 종종 한국의 독서량에 대한 심각한 수준이라는 기사가 나온다. 또한 대학생의 교양수준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기사도 많이 나온다. 대학교에서는 지식과 교양을 쌓는 곳이다. 성공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책을 많이 읽었다는 말에 따라 우리도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읽어 교양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잡지
만화
전문서적
소설
계
건국대
3
26
9
12
50
서울대
5
14
0
31
50
총신대
2
23
1
24
50
① 가설 설정
- 귀무가설 : 대학에 따라 많이 읽는 책의 종류에는 차이가 없다.
- 대립가설 : 대학에 따라 많이 읽는 책의 종류에는 차이가 있다.
② 유의수준 결정
α = 0.05
③ 검정통계량 실현값
P-값이 0.000으로 유의수준 0.05에 비해 매우 작으므로 귀무가설을 기각할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다.
④ 결 론
대학에 따라 많이 읽는 책의 종류에는 차이가 있다.
남녀 대학생의 독서량에 차이가 있는가?
→독립성 검정 : 우리가 모은 전체 표본의 개수는 150개이다. 즉 고정된 전체 표본의 수인 150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조사한 결과 얻은 자료이므로 두 변수가 독립인지 아닌지에 대한 검정인 독립성 검정을 사용하였다. 이 검정을 통해 성별과 독서량이 관련이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① 가설 설정
- 귀무가설 : 성별에 따라서 독서량에 차이가 없다.
- 대립가설 : 성별에 따라서 독서량에 차이가 있다.
② 유의수준 결정
α = 0.05
③ 검정통계량 실현값
1:남자
2:여자
P-값이 0.755로 유의수준 0.05에 비해 매우 크므로 귀무가설을 기각할만한 충분한 근거가 없다.
④ 결 론
성별에 따라서 독서량에 차이가 없다.
대학생들은 독서에 얼마의 시간과 돈을 투자할까?
(6개월 간)
=> 기술통계량에는 반년 간 독서에 평균 70.90시간 정도를 할애하지만 이상치가 있으므로 정확한 수치가 아니다. 이 히스토그램을 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반년 간 120시간 이하를 독서에 할애하며 주로 20~40시간의 분포가 제일 많다.
(돈 단위 : 만 원)
=> 대학생들이 반년 간 독서에 투자하는 시간은 위와 같은 분포를 나타낸다. 평균과 격차가 매우 심한, 전문 서적을 많이 읽는다는 사람들의 이상치로 인해 범주가 너무 광범위하게 잡혔기 때문에 이상치 몇 개를 제외하고 다시 히스토그램으로 나타내 보았다.
결론
서울대학교와 건국대학교와 총신대학교의 독서량의 차이에 대한 검정 결과로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졌던 연구 주제인 대학 수준별 독서량에 차이가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우리는 당연히 대학레벨이 높을수록 독서량도 많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그 결론을 도출하기 위하여 설문지를 만들고 조사를 하였다. 하지만 3개의 학교를 조사했을 때 대학레벨과 독서량에 대해서는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귀무가설이 기각되지 않는 결론에 다다르자 우리 조원은 모두 놀랐다. 우리는 대학 레벨이 높으면 학과 공부에 더 투자해 시간을 많이 뺏기지 않을까 하는 추정을 해보았다.
그리고 남학생과 여학생이 독서량에서 차이를 보일 것이라는 가설에 대해서도 역시 차이가 없다는 검정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여학생이 특별히 많이 읽는다는 편견을 없앨 수 있었다.
대학별 독서량의 차이가 있다면 대학별로 많이 읽는 책의 장르가 다를 것이라는 우리의 의문점에 대한 검정에는 독서량에 차이가 없다는 앞의 결과와는 별개로 대학별로 많이 읽는 책 종류가 다르다는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학교는 주로 전문서적을, 건국대학교는 소설을, 총신대학교는 전문서적과 소설을 많이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학생들이 전문서적과 소설을 독서의 주로 삼고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또한 자료를 토대로 낸 통계를 살펴보면, 대학생들은 기술통계량에서 하루에 약 40분 정도 독서 시간을 갖고 한 달에 약 3만원의 도서 구매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상치를 감안하여 히스토그램으로 볼 때 독서 시간은 반 연간 20~30시간으로 정말 심각할 정도로 적다는 생각이 든다. 대학생이 주로 읽는 책이 전공서적과 소설이었음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진정한 독서에 투자하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학생은 대학교에 대한 전공서적을 사기 때문에 책에 투자하는 비용이 적게 나오지는 않은 것 같다.
신문에서는 종종 한국의 독서량에 대한 심각한 수준이라는 기사가 나온다. 또한 대학생의 교양수준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기사도 많이 나온다. 대학교에서는 지식과 교양을 쌓는 곳이다. 성공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책을 많이 읽었다는 말에 따라 우리도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읽어 교양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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