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몇가지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을 지향.추구해야 하는 배경은 앞으로의 21세기가 평화의 時代가 계속될 것이며, 인류 모두가 共生共創해 나가 새로운 文化를 꽃피우는 위대한 세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한 세기에 노사 모두가 理念을 公有하는 파트너가 되어야 하며, 그러한 파트너는 강력한 파워를, 에너지를 창출할 것이다. 그 이념은 질서자유주의이며, 共生共創의 人本主義이다.
전세계는 상품을 사고 파는 市場임과 동시에 고객이며, 또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원과 사람을 공굽해 주는 고마운 源泉인 것이다. Prosumer라는 용어가 있듯이 더 이상 생산자와 소비자가 對立的인 存在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듯이 사용자와 근로자도 對立的인 존재가 아니며 서로 필요로 하는, 서로 서비스해야 하는 共生共創者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