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힘을 기르고 진정 원하는 바를 신념으로 하면 모두 이룰 수 있다는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놓은 책이라 표현하고 싶다. 읽은 지 많은 시간이 지나지는 않았지만 일상생활을 하면서 이 책의 내용이 순간순간 떠오르며 내가 이래선 안되겠다. 내 안의 두려움은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에 지나 지 않는다. 라는 의식을 하게 되어서 어떤 힘든상황이나 불안한 심리상태일때는 나도 모르게 긍적적으로 마인드를 가지고 내안에 힘을 불어넣으려는 노력을 시도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여기서 얻은 교훈을 머릿속에 집어 넣고 내 안의 무수한 가능성들을 찾아내어서 지금까지 나의 신념에 걸림돌이 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가지고서 변화를 할 수 있다면 그때에는 나도 내 인생을 바꿀 수 있게 되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