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동지를 구분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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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들어가는 말

II. 파르티잔의 의미와 그에 대한 고찰

III. 맺으며

본문내용

태가 아니라 핵무기까지 가질 수 있는 위험성이 생겼다. 그러한 위험성의 존재들에 대해서 정규적인 군대를 가진 나라들, 특히 미국은 항상 무력으로 제압하려고 했다. 그래서 전쟁이라는 악순환은 계속 반복되고 있다.
여기서 세계의 평화를 주장하며 실시되는 모든 행위들은 전부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파르티잔을 수행하는 파르티잔들은 자신의 체제보장을 위해서 게릴라와, 테러를 일으키는 것이고 그에 대항하는 나라들도 자국의 이익이 있으면 파르티잔을 지원하고 이익에 반할 때는 파르티잔들을 숙청하려고 한다. 미국은 세계 최고의 무기 제조국이다. 자국의 경제적 발전을 위해서는 전쟁은 필수적이다. 그래서 세계2차대전 이후에 6.25한국 전쟁, 베트남전쟁, 걸프전, 이라크 전쟁 등은 자국의 경제적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빈라덴의 테러위협도 미국의 입장에서는 경제적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대테러법을 강화하면서 무기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국의 이익, 체제보장은 인류가 존재하는한 없어질 수 없는 것이므로 정규군에 대항하는 비정규군도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교수님께서 영국이 식민정책을 정당화하기위해 다윈의 진화론을 사회진화론에 접목시켜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정글의 법칙에 의해서 식민지화하는 것이 당연한 듯이 여기도록 만들었다고 말씀하신 내용을 상기하면서 파르티잔에 대해서도 비판적으로 읽어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나의 낮은 지적 수준으로 이 책을 다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앞으로 꾸준히 이러한 양서들에 관심을 가지고 탐독하여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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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8.04.02
  • 저작시기2007.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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