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반포][성경신학][그리스도 교회][율법][그리스도 법][기도]성경반포와 최초의 신앙공동체, 개신교에 대한 인식, 성경신학의 원칙, 그리스도 교회, 개신교의 종교지도자, 율법, 그리스도의 법, 기도 분석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성경반포][성경신학][그리스도 교회][율법][그리스도 법][기도]성경반포와 최초의 신앙공동체, 개신교에 대한 인식, 성경신학의 원칙, 그리스도 교회, 개신교의 종교지도자, 율법, 그리스도의 법, 기도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성경반포와 최초의 신앙공동체

Ⅲ. 개신교에 대한 인식

Ⅳ. 성경신학의 원칙
1. 성경의 정확무오성의 인식이다.
2. 계시의 기본사역의 객관성을 인정해야 한다.
3. 성경의 영감성에 대한 인식이다.

Ⅴ. 그리스도 교회

Ⅵ. 개신교의 종교지도자

Ⅶ. 율법

Ⅷ. 그리스도의 법

Ⅸ. 기도

참고문헌

본문내용

할 수 없다는 사랑의 실천강령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하에서 사랑에 관한 사도의 가르침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공허한 메아리와 같다. 예언의 능력을 가졌다하더라도 그리고 산을 옮길 만한 완전한 믿음을 가졌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다면 그 믿음은 쓸모가 없다. 비록 모든 소유를 나누어주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내 몸을 내주어 불사르게 한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유익이 없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법이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령의 법(롬 8:2 참조)은 믿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고, 사랑 안에서 순종을 요구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의 행위를 말한다. “그리스도의 법“이란, 사랑의 법이라고 말한다. “여러분이 성경을 따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최고의 법을 지킨다면, 잘 하는 일입니다“(약 2:8). 신약성서의 전체적인 규범원리는 바로 사랑이다. “그러므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언제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제일은 사랑입니다“(고전 13:13). 그리스도의 법은 사랑의 법이다. 그런데 그 사랑은 선심을 쓰는 체 하는 것이 아니며, 생색내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교정, 즉 잘못된 것을 바르게 하기 위한 첫 단계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법의 본질은 살펴 본 바와 같이 사랑을 그 요소로 하고 있으며, 그 내용은 고린도인에게 보낸 편지 중, “사랑의 계명“(고전 13:3-7 참고)에 나타나고 있다. 사도 바울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법“의 구체적인 실천은, “모든 율법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한 말씀에 다 들어있습니다“(갈 5:14)라고 하는 가르침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최고의 법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의무를 다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남에게 아무리 해도 다 할 수 없는 것도 역시 사랑이라고 가르치고 있다(롬 13:8 참고). 바울 사도의 사랑의 법의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의 ‘큰 계명‘과 일치하나, 그러나 사도에게는 하나님께 향하는 사랑은 하나도 없고 오직 이웃 사랑만 남아 있다. 이것은 아마도 진정한 사랑의 법은 법을 주시는 자 하나님의 동력적 사랑을 받은 자만이 사랑의 법을 실천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법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정의, 힘, 그리고 가장 근원적인 사랑에 의존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항상 ‘그리스도의 법-사랑의 법‘으로 하나님의 속성이신 정의로운 삶을 살도록 요청 받는 것이다.
Ⅸ. 기도의 요소
기도의 다양함을 묻는 것은 기도에는 사실상 어떠한 서로 다른 종류의 기도가 있는가? 라는 물음의 전도(顚倒)된 표현이다. 어떤 기도는 하나님에게까지 이르려고 발버둥치는 하나님을 향한 열망일 수 있다. 이것은 성전에서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 18:13)라고 울부짖은 한 세리의 기도와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시 40:1)라고 말한 시편의 기자의 기도가 모두 이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기도에 있어서의 또 하나의 다양함은 찬양 혹은 경배로서 이것은 하나님의 위대한 은혜와 그의 거룩한 품격을 인정하는 것이다. 시편은 이러한 사상으로 충만해 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104: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여호와는 관대하시니 크게 찬양 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145:1-3).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꼭 있어야 할 요소로서의 기도는 감사, 혹은 사은(謝恩: gratitude)으로서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축복의 근원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온다”(약 1:17)라는 말씀은 진정한 말씀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기도의 대상은 곧 하나님이시며(골 1:3), 그리스도를 통해, 즉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요 14:13, 16:23-24; 골 3:17). 기도 시에 인간의 귀를 의식하고 인간의 귀를 즐겁게 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기도의 대상과 기도의 목적을 잘 못 이해한 처사이다. 기도와 찬양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시며,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얻고 긍휼 하심을 받으며 은혜에 감사하기 위한 것이다(히 4:16).
기도는 밤을 새워가면서 할 수도 있고 짧게 할 수도 있다(눅 6:12; 마 26:39). 다만 중언부언하지 않고 내용에 따라 필요한 것을 기도하면 된다. 기도의 길이에 대해서 기준은 없다. 다만 공중기도나 특수상황에서 그 상황에 따른 적절한 길이이면 족하다. 기도하는 때가 정해진 것은 없다. 언제든지 무시로(엡 6:18)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항상 기도에 힘쓰도록 권면 받고 있다(롬 12:12). 따라서 깨어서 항상 기도하기를 힘쓰며(엡 6:18), 쉬지 말고 기도하여야 한다(살전 5:17). 기도하는 몸의 자세는 제한을 받지 않지만, 기도하는 마음자세는 자세는 엄격한 제한을 받는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전제되는 것은 물론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뜻에 따라 간구 한 기도를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구해야 한다(마 21:22).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하지 않고 은밀하게 하나님만을 향해 기도하며, 진실 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한다(마 6:5). 겸손한 마음과 남의 죄를 용서하는 마음(눅 18:9-14, 11:25)으로 기도하되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자세로 기도해야 한다.
참고문헌
◇ 강인철(1996), 한국기독교회와 국가·시민사회 1945~1960, 한국역사연구소
◇ 김일주(1994), 한국기독교와 정치이데올로기, 한국정치학회, 한국정치학회 월례발표회 논문집
◇ 민경배(1987),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대한기독교출판사
◇ 송영찬,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 논문
◇ 이원규(2000), 한국교회 어디로 가고 있나, 대한기독교서회
◇ 임진철, 변화된 한국기독운동의 실천적 모색과 제안, 기사연자료
◇ 하문호(1994), 기초교의 신학(Ⅳ) 기독론, 한국로고스 연구원

키워드

  • 가격5,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8.09.20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002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