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으 상대 경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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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어휘소의 화용적 변이
2. 상대경어법
3. 방송언어 - 예능프로그램
4. 주요 예능프로그램의 상대경어법
(1) 상대경어법 사용 실태
① 격식체의 사용이 많은 경우
② 격식체와 비격식체의 사용이 비슷한 경우
③ 비격식체의 사용이 많은 경우
(2) 사회적 요인에 따른 상대경어법 사용
(3) 방송인의 경어법 전략
5. 예능프로그램의 상대경어법 사용의 문제점
6. 예능프로그램의 상대경어법 사용의 문제점 개선방향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식스 중에서도 정선희씨는 조혜련씨보다 2살 어린데, 호칭에 있어서 반말을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출연진 이혜영) 역시 자신보다 어리다하는 연예인들과는 “야” “너”하며 빈정거리기 까지 한다. 이 때문에 이를 비판하는 의견들이 많았다.
이제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예능프로그램에서 경어법 사용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지 않는 것이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앞서서 예능프로그램에서의 경어법 사용 실태를 분석해 보았을 때, 예능 프로그램은 다른 성격의 프로그램과는 달리 경어법 사용에 있어서 유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였다. 보도 프로그램이나 교양 프로그램이 비교적 격식체를 사용하는 반면에 예능 프로그램은 이러한 규약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격식이든 비격식이든 자유롭게 나타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러한 유연성 때문에, 무분별한 ‘반말 사용’이라는 문제가 생겨난 것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예능프로그램에게 보도프로그램과 같은 진지함이나 교훈을 엄격하게 요구할 수는 없다. 하지만 문제는 출연진들이 공공성을 띤 TV프로그램에서 도가 지나칠 정도로 사적이며 편하게 말과 행동을 한다는 점이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은 10대 청소년을 포함한 대중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데 언어 사용에 있어서 주의를 기울여 최소한의 선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6. 예능프로그램의 상대경어법 사용의 문제점 개선방향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예능프로그램에서의 무분별한 반말사용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여러 방송인들이 상대경어법 전략으로서 ‘거리감 해소 전략’이나 ‘부드러운 분위기 조성 전략’과 같은 것들을 자주 사용하다보니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 방송인들이 무분별한 유행어 창출과 친근함을 유도하려다 어긋난 방향으로 흘러버림으로써 이런 문제를 낳은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이 심해지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서로의 대한 위신을 깎아내리면서 나이에 무관하게 반말을 내뱉거나, 자기보다 어리다하는 상대방에게는 막말을 하는 등과 같은 일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예능 프로그램의 특성 상, 엄격하게 경어법 사용이 규제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다만, 대중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방송으로서, 부적절한 경어법 사용은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는 예능프로그램의 제작자들과 출연자들이 마음 속 깊이 새겨두어야 할 것이다. 그들이 브라운관 안에서 즐겁게 노는 것만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올바른 언어사용을 통해 건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올바른 길임을 인식해야 한다.
예능 프로그램을 주로 시청하는 사람들은 주로 청소년들인데, 잘못된 언어 사용은 청소년에게 잘못된 언어 습관을 심어줄 수도 있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방송언어의 경어법 사용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있지 않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경어법’사용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속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방송언어 경어법의 전략적 사용을 올바르게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방송인 모두에게 올바른 언어 사용을 위한 사전 교육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시청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반말이 난무하는 문제를 그냥 덮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를 비판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Ⅲ. 결론 및 논의
TV를 보다보면 연예인의 잘못된 상대경어법 사용으로 눈살을 찌푸린 적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방송언어가 대중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인 만큼 올바른 상대경어법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항상 방송언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터라 흥미를 가지고 자료를 살펴보았다. 특히 내가 참고한 논문은 2007년, 올해 발표된 박사학위 논문으로 SBS 아나운서의 논문이라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
이제까지 살펴본 바에 의하면 예능프로그램의 기본적인 경어법 사용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성격에 상관없이 진행자의 발화는 전체적으로 경어를 사용하는 비율이 그렇지 않은 비율보다 높았다. 이는 프로그램 진행자가 출연자보다 느끼는 격식성의 부담이 더 크다는 것이다. 즉 진행자는 출연자 개인에게 만이 아니라 전체 출연자나 시청자를 대상으로 발화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출연자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경어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월등히 많았다.
예능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상대경어법이 사용된다. 보도프로그램에서 주로 격식체가 사용되는 것과는 달리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상대적으로 좀 더 유연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옳지 못한 경어법을 사용하는 것까지를 허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방송인의 올바른 경어법 사용을 위해서는 아나운서나 기자에게 뿐만 아니라 모든 출연자들에게 알맞은 교육이 시행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단지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이유로 출연자들이 언어 사용에 있어서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제까지 방송언어에서 사용되는 경어법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만큼 방송언어의 경어법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였고, 이에 따라 방송인들은 경어법을 무분별하게 원칙 없이 사용한 것이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방송에서 사용되는 말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제까지 올바르게 표준어를 구사하는지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져왔다. 따라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점에 대해 반성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능프로그램에서의 반말 사용은 특히 더욱 문제하고 할 수 있다.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것이기도 하지만, 한번 쯤 비판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점점 프로그램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는 다시한번 뒤돌아 보고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방송언어’ 중에서도 특히 예능프로그램의 상대경어법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앞으로 ‘방송언어의 상대경어법’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활발히 진해되기를 바란다.
Ⅳ. 참고문헌
손범규, 2007, 「방송 언어의 상대경어법 연구」, 홍익대학교 학위논문
이주행, 1995,「방송 출연자의 언어 사용 양상」, 한국국어교육연구회
차재은 외, 2003, 『방송 언어와 국어연구』, 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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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8.10.11
  • 저작시기2008.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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