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 루트일 것이라는 점이다. 또한 단지 생산성 보다는 다른 성과의 측정을 포함하여 IT의 이익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성과 측정간 성공적 혁신과 수행간의 절충효과를 발견하였으며 이는 비록 IT의 어느 한가지 특별한 사용이라도 성공적 혁신 또는 특별한 성과 측정에 긍정적 효과를 갖는 다는 것을 표시한다. 다른 성과변화에 있어 존재하지 않거나 부정적인 효과를 가질 수도 있다. 이는Murphy et al.(1996)가 어느 한가지 성과변화의 효과는 이영향이 다른 성과 측정과 비슷하다는 가정을 정당화 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아래 토론에서 왜 IT의 사용과 성공적 혁신, IT와 성과간의 중요한 통계적이고 긍정적인 관계에 대하여 알아낼 수 있는지 토론하였다. 부가적으로 통계적으로 중요한 결과물의 부족을 위한 이유를 상세하게 알아내려고 시도하였으며, 역행하는 모델의 제한된 예측가능성에 대해 연구하였다.
논문 리뷰에서는 생산성 반론에 대한 설명들을 보여주었다. 정보기술과 성과향상의 관계에 관한 주장 등은 Brynjolfsson(1993), Brynjolfsson과 Hitt(1996), 그리고 Quinn(1996)에 의하여 설명되었다. 이 주장은 학습과 채택에 따른 지연과, 회사가 시간을 소요하는데 있어 두드러진 개선을 위한 신기술의 학습을 기본으로 한다. 이런 결과를 위하여 우리는 학습에 대한 주장을 숙련도로써 관련시켰다. 이 주장은 IT분야가 정보기술을 이용함에 있어서 갖는 숙련도와 연관 있다. 다른 어떤 분야 보다 상대적으로 오래 IT를 이용해온 만큼 특정 친밀도를 개발시켜 왔다. Cohen과 Levinthal(1990)의 지식이 축적과 성과 학습하는 것은 학습의 목표가 이미 알려진 것과 관련 되었을 때 더욱 좋다는 것이다. 따라서 결과로써 혁신과 성과에 대한 IT의 활용이 학습과 채택에 따른 지연에 근거하며 IT부문에서 IT활용 숙련도가 높을수록 탄력을 받아 IT활용에 긍정적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우리의 결과가 다른 유사한 연구에서 보이듯 다른 부분에서도 반드시 같은 결과가 나타나진 않을 것이다. 반면에 다른 부문이 IT활용에 있어 더욱 성숙되어 가고 있음으로써 이 연구는 회사가 다른 부분에서 어떻게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를 보여줄 수 있다.
다른 부문보다 IT 영역 안에서 활용이 더 높은 성향에 따른 것일 수 있다고 결과는 말한다. 이 주장은 Fulk(1990)가 오히려 다른 사람보다 개인의 정보 medium 활용이 개인에게 합리적 영향뿐만 아니라 그룹 규범에 영향, 다른 개개인들에게 영향과 그 외의 합리적 요인들에 대한 영향도 미치기 쉽다고 지적하였다. Markus(1994)는 조직 안에서 미디어의 채택, 사용, 결과들은 사회 프로세스에 의해 강력하게 형성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그는 이 프로세스는 특히 전자메일 같은 새로운 미디어로 인하여 조직들을 통틀어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must do(Strassman, 1997)와 전략적 필요가설(Clemons, 1998; Powell and Dent-Micallef, 1997)의견과 일치한다. 이 모든 것은 IT의 활용이 성공적 혁신과 성과의 수행에 차례로 영향은 주는 사회화와 사회통제와 같은 사회 프로세스와 매우 가깝게 연관 될 수도 있는 것을 보여준다.
정보의 보급, 처리, 커뮤니케이션은 IT 활용의 중심에 있으며 Huber(1990)는 IT활용은 더욱 사용가능하고 빠른 정보의 검색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므로 통계적 관계와 시장정보를 얻는데 활용되는 IT와 공공 정보 설립을 위한 IT활용을 위한 성공적 혁신 또는 성과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내고 다소 놀랐다. 비록 연구는 그것의 특질 안에서 실험적이었고 성과 설명에 대하여 완벽하게 해명하지 못하였지만 제한된 역행 모델의 예측가능성을 위한 것 또한 고려하였다.
Daft와 Lengel (1986)은 face to face가 최고의 매개체라고 하였다. 대면은 즉시 feedback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해석을 할 때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Sweeny(1996)는 직접적인 personal contact이 정보 통합 과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최고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형태라고 하였다. 이는 강화되는 성공적 혁신과 성과를 목적으로 하여 시장정보의 수집과 공공 정보 설립(Common information foundation)의 원활화는 IT활용을 통하는 것 보다 오히려 개인의 직접 대면에 의하여 더 잘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Davenport(1994)가 주장한 조직 대부분의 정보과 정보people이 정말로 우려하는 것은 컴퓨터에 대하여 이다.
이 주장은 암묵지(tacit knowledge)의 컨셉과 연관이 있다. 지식은 세부적 목표(Johannessen et al., 1997)를 통한 시스템화와 정보 통합에 의해 설명된다. 조직의 지식은 대체로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정보로써 쉽게 커뮤니케이션될 수 있는 명시지(explicit knowledge)와 정보로써 쉽지 않게 커뮤니케이션 되는 암묵지(tacit knowledge)로 나뉜다.
Howells(1996)은 비록 학자와 관리자들에 의해 미리 무시당하였지만 경제적 경쟁 안에서의 중추적 역할로써 암묵지는 인식되어 왔다. 이는 회사가 명시지와 암묵지의 특성을 고려하고 만들어 가능하게 함으로써 IT활용에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 이 도전을 위하여 IT전략의 개발에 앞서 정보와 지식전략의 개발을 지지하였다. 이는 IT의 적용에서 본래 프로세스의 디자인이 만족스럽다고 가정하여서는 안 된다는 Fielder et al.(1994)와 Vonderembse et al.(1997)의 주장과 다소 맥락을 같이 한다. 이는 IT전략의 개발에 앞서 회사는 다른 것이 아니라 IT전략을 위한 기본을 제공하기 위하여 정보과 지식전략을 개발하여야 한다. 이런 전략 foundation의 부족은 조직안의 정보와 지식의 원천이 더욱 성공적인 혁신과 개선된 성과를 얻기 위해 어떻게 IT와 연관되느냐에 대한 이해를 놓칠 수 있는 조직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