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야간관광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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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Ⅰ. 서론
1. 야간관광의 만들어진 배경
2. 야간관광의 만들어진 목적
3. 야간관광의 만들어진 필요성

Ⅱ. 본론
1.야간관광의 정의
2.야간관광의 현황
3.야간관광의 문제점*시사점
4.국내*외 우수 야간관광 사례의문제점 *시사점
1)국외 ①홍콩
②싱가포르
③영국 프랑스 박물관
④상해관광축제
⑤카니발 크루즈

2)국내 ①제주도
②부산
③강원도 정선


Ⅲ. 결론
앞으로의 야간관광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 인가?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발전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운행구간 -정선군 북면 구절리역~아우라지역(편도 7.2km)
운행시간-하절기 (3월1일부터~10월31일까지)09:00~18:00
동절기 (11월1일부터~2월28일까지)09:00~15:00
레일바이크 야간시간대 운영
여름 휴가철 때 아리랑의 고장 정선이 야간 관광으로 인기를 끌었다. 정선군 구절 리에서는 피서 철을 맞아 밤 9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마련되었다.
어둠이 서서히 내려앉는 폐철도 위로 철로자전거가 미끄러지듯 내달리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였다.
조명이 모두 꺼진 칠흑 같은 동굴로 들어가면, 공포감을 조성하는 음향이 흐르고 처녀귀신과 괴물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며 여름철을 맞아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높푸른 산과 맑은 계곡, 레일바이크와 5일 장터 등 특색 있는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 정선 레일바이크를 활성화 하기위해서는 타 시군의 유사사업 시도가 많이 추진되는 만큼 차별성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연계사업 등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Ⅲ. 결론
앞으로의 대구의 야간관광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 인가?
100% 소비도시인 대구의 산업으로서의 관광분야를 발전시키며, 급변화하는 관광환경변화와 24시간 사회의 도래에 따른 대구 관광의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주간관광과는 달리 경쟁력이 떨어져 있는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대구지역 야간관광 현황 분석의 결과 주요 시사점은 개별관광객 및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겁게 참여 할 수 있는 야간활동 프로그램이 전반적으로 미흡하여, 야간관광 소재 및 야간관광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 국민소득 2만불 시대의 도래와 여가시간의 증대로 인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고자 하는 관광객들이 향후 점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상설화할 수 있는 야간공연상품 개발이 필요하다.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요 관광지, 도로, 시내 중심가, 민간 건축물 등에 야간조명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야간조명시설사업에 대한 사전 평가철저와 관리체계 강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점이 있는 대구는 앞으로 야간관광의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앞서본 해외사례와 국내의 우수사례를 통해 우수한 점은 배우고 나쁜 점은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먼저 홍콩의 사례를 보듯이 홍콩이라고 말하면 먼저 야경을 떠오르게 한다. 지금 우리 대구는 컬러 풀 대구로써 관광지, 도로, 시내 중심가, 민간 건축물, 버스 등 다양한 곳에 컬러 풀 대구를 상징하기 위해 LCD전구를 넣고 있다. 하지만 너무 미미하고 보이지 않아서 대구에 살지 않고는 잘 알 수 가 없다. 더 많은 사업의 확대와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컬러 풀 대구가 하나의 대구시의 산업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 많은 지원과 노력이 있어야 하며, 대구의 야간관광 홍보를 해야 할 것이다. 야간관광 가이드북 제작이나 대구광역시 관광 홈페이지에 야간관광 매뉴얼 제작 등을 통해 홍보해야 할 것이다. 싱가포르 사례를 보면 야간관광 프로그램 다양화를 배울 수 있는데 대구에서도 세계적인 공연프로그램 기획 및 관광 상품화 와 야간문화관광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하여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구의 문화산업을 육성해야 할 것이다. 영국과 프랑스의 박물관의 배울 점이라면 영국과 프랑스를 연관하는 검색어는 단연 박물관일 것이다. 지역주민들 인식자체가 박물관이라 하면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친근한 생각이 들만큼 정부의 지원이 크다. 하지만 대구의 박물관은 수준이 미비하고 박물관이라는 인식도 하지 못할 만 큼 복지 문화공간이라는 인식이 전혀 없다. 심지어는 우리지역에 박물관이 있는 것 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대다수 이다. 지역주민이 찾지 않는 곳을 다른 관광객의 인프라를 구축하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먼저 지역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구전효과로의 성과를 기대해 보며, 정부의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상해에서 배울점은 야간관광 인프라이다. 우리는 야간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야간관광전략지구를 선정하고 야간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야간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야한다. 마지막으로 해외사례의 크루즈를 보면 관광객이 사용하는 모든 것이 바로 지역의 수입으로 연관성을 갖게 된다.
이것은 관광산업의 장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야간관광을 하게 된다면 우리지역의 쇼핑, 식음료, 식당등 여러 가지 분야의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되어 경제의 활성화를 띄게 될 것이다.
국내사례를 보면 제주도와 같은 경우는 성 박물관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이슈가 되었다. 하지만 대구에는 딱히 내세울만한 문화재, 관광상품, 이슈가 부족하다.
우리지역만의 고유문화를 상품화 하여 희소성을 갖는 명품상품이 되게 해야한다.
부산의 시티투어는 광안대교를 따라 설치되어있는 야경경관이 한눈에 펼쳐지는 신비의 요술 버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우리대구의 시티 버스는 형식상의 버스일뿐 야간에도 잘 다니지 않고 사람들이 알려진 곳만 다닌다. 물론 시내버스가 다니는 곳 말이다. 하지만 부산의 버스는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고 부산의 잘 알려지지 않는 곳과 알려진 곳을 고루고루 섞어 가면서 투어를 하게 돼 관광객들에게 홍보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는 샘이다. 우리도 부산의 시티투어처럼 곳곳의 우리의 지역특색을 알릴 곳을 홍보하여야 할 것이며, 부산의 시티투어 버스의 통역안내 서비스도 우리가 시급히 마련해야 하는 제도이다. 강원도에는 문화재도 관광을 하기에도 부적합한 요소들이 많다. 하지만 강원도의 레일바이크가 생긴것은 불과 2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것을 타기 위해 강원도를 찾는다. 대구는 강원도보다 문화재와 여러 가지 우월 문화를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대구를 찾는 외국인이나 관광객은 점차 줄어가고 있다. 우리도 이와같이 관광아이템을 개발하여 우리지역 대구를 찾는 관광객의 인프라를 구축해야할 것이다.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하며 정책적으로 야간관광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면 대구도 100%소비도시가 아닌 관광도시 대구로 거듭날 것으로 생각되면서 이 보고서를 마치고자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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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4페이지
  • 등록일2008.12.05
  • 저작시기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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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0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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