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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것 같다. 판매촉진 이벤트시간에 배웠던 마케팅내용을 전문용어로 설명이 되어 있지는 않아도 어느 부분은 수업시간에 이렇게 설명해주셨던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새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로 뛰면서 정말 맨땅에 헤딩하듯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내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한국관광공사사람들이 새롭고 흥미롭다고 해야하나,, 새마을 운동까지 관광상품으로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했다. 특히 학교에서 관광 공부를 하고 있는 나로써는 이책이 교과서에서는 공부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대리체험의 경험을 제공 받은 것 같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각국에서 한국 관광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해외 주재원들이 한국을 조금이라도 더 팔기 위해 다리품을 팔며 분투하고 있는 것에 건투를 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각국에서 한국 관광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해외 주재원들이 한국을 조금이라도 더 팔기 위해 다리품을 팔며 분투하고 있는 것에 건투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