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컬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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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괴해서 탈색이 이루어진다.
◎ 종류
1. 액상 블리치
- 장점 : 두발에 대한 탈색작용이 빠르고 탈색된 정도를 알기가 쉽다. 원하는 시간에 끝낼 수가 있다.
- 단점 : 탈색된 정도를 알기가 어렵다. 샴푸를 두 번 이상 실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 호상 블리치
- 장점 : 블리치제를 바르는 양의 조절이 쉽고 시술도중 과산화수소가 건조될 염려 없다.
- 단점 : 지나치게 탈색될 우려가 있다.
(3) 탈색 시술 방법
① 일반적인 탈색 시술 방법
- 모발을 크게 4등분 하여 탈색을 위한 세부 섹션을 한다.
- 1차 도포된 부분의 발색이 시작되면 남겨 둔 부분을 2차 도포한다.
- 2차 도포 대 탈색제가 충분히 모발에 도포될 수 있도록 발라 주고, 두상 전체의 색상이 얼룩지지 않도록 오래 끌지 않는다.
- 2차 도포 후 모발을 부드럽게 쓸어 올린다.
- 비닐캡을 씌운다.
- 마무리 컬러 확인은 30분 전후에 프로세싱 타임을 설정한다.
- 컬러 데스트를 실시한다. 원하는 색상만큼 되지 않았으면 재도포한다.
- 더운물을 사용하여 샴푸를 실시하고, 산성 린스를 한다.
② 부분 수정
부분 수정은 기존의 탈색된 보잘에 새로운 모발이 자라나면서 생긴 색상의 차이를 없애기 위해, 새로 자라난 모발에만 탈색을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먼저 모발을 4등분하여 동일한 탈색제를 도포하고, 컬러 데스트 후 색상이 완성되면 샴푸와 린스를 한다.
③ 탈염 : 염모제에 의해 염색된 두발의 색을 제거하는 것이다. 탈염제는 자연색상으로 표현되거나 다른 색상으로 바꾸려 할 때 효과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보통 탈염제를 칼라크리너 또는 칼라리무버로 명명하기도 한다. 국내에선 보통 6%산화제를 널리 사용하고 있고, 모발에 도포 후 방치시간은 모발의 밝기에 따라 조절한다. 또한 모발상태, 도포량, 탈색을 원하는 정도에 따라 방치시간을 조절해야 하며 도포 후 5분마다 체크하여 모발손상이 오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한다. 원하는 모발의 밝기에 도달했을 때 미온수로 잘 헹군 후 산성샴푸로 샴푸를 한다.
④ 샴푸 타임의 블리치- 샴푸 타입의 블리치란, 과산화수소수와 샴푸제를 섞어 샴푸하면서 탈색하는 기법을 말한다.
⑤ 특별한 효과를 내기 위한 하이라이팅
특별한 효과의 하이라이팅은 부분 탈색이나 염색을 포함한다. 스타일을 변화시킬 때 단지 어떤 부분적인 가닥만 탈색하거나 염색을 할 수 있다. 모발에 부분적으로 명암을 주어 틀별한 효과를 낸다.
㉠ 캡을 이용한 기법
구멍이 있는 염색용 비닐캡을 씌워 그 구멍을 통해 모발을 집어 낸 다음, 타랙제를 도포하여 탈색하는 방법이다.
(a) 모발을 집어 낸다 (b) 약액 도포 (c) 비닐캡 씌우기
㉡ 알루미늄 호일을 이용한 기법
모발을 4등분 또는 5등분 하여 모발이 등분된 곳을 1~1.5cm 간격으로 다기 등분하여 뽀족한 브러시 끝으로 밝게 하고자 하는 머리카락을 나눈다. 선별한 모발 가닥을 알루미늄 호일 위에 놓고 원하는 탈색제나 염색제를 도포한다. 이 알루미늄 호일은 나머지 모발들이 탁색되는 것을 방지한다.
⑥ 헤어 블리치 시술의 예
㉠ 버진 헤어 시술 - 버진 헤어란 처음으로 블리치 시술을 행하는 두발로 블리치제를
직접 만들어 쓸 경우 과산화수소 수 약 90cc에 암모니아수 30∼40방울(약 3∼4cc)을 더해 점착제를 첨가하여 점성을 더한다.
㉡ 블리치 터치 업 시술 - 블리치한 두발의 새로 자라난 두발에 대한 블리치 시술을 말하며,블리치제를 직접 만들어 쓸 때 약 45cc 과산화수소수에 28% 암모니아수 10∼30방울(약1∼3cc)을 더하고 다시 점착제를 넣는다.
4) 헤어 컬러링의 실제
(1) 헤어 컬러링 도구
헤어 컬러리에 필요한 도구들은 다음과 같다. 방수성의 염색포, 짙은 색 수건, 이동식 정리대(염색, 시술시 필요한 도구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열한다.), 고무 장갑, 염모제, 과산화수소, 계량기, 컬러링 붓, 볼, 모발 보호제, 염색용 샴푸와 린스, 꼬리빗, 굵은빗, 핀셋, 타이머, 전열 기구
(2) 시술 순서
① 모발 진단
헤어 컬러링을 하기 전에 반드시 모발 진단이 필요하나. 모발 진단에서는 고객의 모발 명도, 모발 상태, 손상 정도, 신생부와 기염부의 비율, 모질(경모연모건성모지성모 등), 모발의 길이와 머리숱, 두피 상태를 진단해야 한다.
② 패치 테스트
사용하는 염모제는 제조 회사마다 조금 차이가 있으나 제1제와 제2제를 1:2 비율로 혼합한 테스트액을 만들어서 사용한다. 데스트액을 만든 다음 팔의 안쪽이나 귀 뒤쪽에 동전 크기만금의 염모제를 칠하고, 48시간 두었다가 피부에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a) 패치 데스트 위치 (b) 약액의 도포
③ 고객 카드 작성
헤어 컬러링을 하기 전에 손님과 충분한 상담을 하여 카드를 작성한다.
④ 제품 선정
모발 진단의 결과와 손님의 이미지, 열굴 윤곽 등을 고려한 후에 희망하는 컬러 제품을 선정한다.
⑤ 약제의 혼합
제품에 표시된 제1제와 제2제의 비율을 파악하여 적정량을 혼합한다.
⑥ 블로킹
중간 정도 길이의 모발이나 긴 모발의 경우는 4등분으로 블로킹한다. 짧은 모발의 경우에는 블로킹 없이 도포한다.
⑦ 약액 도포
디자인이 결정된 상태에서 사용할 도구를 선정하고, 염색 기술을 결정한다.
⑧ 방 치
방치에는 10~15분 정도 자연 방치와 열처리에 의한 방치가 있다. 밝게 염색할 경우와 백모 염색이 잘 되니 않을 경우에는 방치 시간을 더 길게 한다.
⑨ 칼라 테스트
소량의 모발을 집어서 흰 타월이나 냅킨 위에 올려 놓고, 모발의 표면에 잇는 염모제를 제거한 후 확인한다.
실내 조명에 따라 모발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두세 군데 더 체크한다.
⑩ 유화 작용
모발의 염색이 완전하게 되도록 하기 위해 소량의 물을 모발에 끼얹으면서 가볍게 마사지하듯 문지르고 염모제를 헹구어 낸다.
⑪ 샴푸와 마무리
샴푸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염색제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진행한다. 린스는 산성 린스나 크리 린스를 사용하도록 한다.
⑫ 사후 모발 관리
모발 염모제는 화학적 작용으로 컬러링 후에 모발이 푸석해지기 쉽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헤어 트리트먼트로 영양을 공급하여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여야 한다.
  • 가격3,000
  • 페이지수24페이지
  • 등록일2009.01.05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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