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상품기획론) 해외 기획여행상품 사례분석 - 앙코르왓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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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광상품기획론) 해외 기획여행상품 사례분석 - 앙코르왓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Ⅰ. 서론

1. 분석대상 여행 상품
① 선정 여행사
② 선정 여행상품
③ 선정이유

▶▷ Ⅱ. 본론

1. 분석대상 여행사의 사명, 비전, 인적자원 정리 분석
2. 패키지화된 내용과 프로그래밍화된 내용 설명
2-1 상품 정보
2-2 상세일정표
2-3 패키지화(packaging)
2-4 프로그래밍화(programming)
3. 기획여행서비스의 절차
4. 광고분석
5. 관광불편 신고절차 사례

▶▷ Ⅲ. 결론

1. 여행단계별 체험내용
2. 여행상품에 대한 종합평가 와 대안 제시

본문내용

, 여행 중 옵션으로 불편을 드린점에 대해 시티투어 비용100$(1인당 50$)을 보상할 것을 밝힘.
③ 결정사항
행불편처리위원회는 해당여행사에서 청구인 외 1인에게 여행 중의 옵션경비 중 50%에 해당하는 267,000원(1인당 140$, 총 280$)을 지급하고 향후 동건과 같은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가이드 및 직원교육을 철저히 할 것을 심의, 의결함.
▶▷ Ⅲ. 결론
1. 여행단계별 체험내용
여행체험의 단계
본인의 주요 활동(여행자의 입장에서)
1단계 : 여행계획과 기대
① 계획 : 여름휴가를 앞당겨서 비수기인 4월에 쓰기로 미리
회사에 알려 업무에 차질이 없게 하였다.
② 기대 : 세계의 명소 “앙코르왓” 드디어 갈 기회가 생겼다.
벌써부터 그 유적지들을 볼 생각에 잠을 못 이룬다.
하루 빨리 가고 싶다.
2단계 : 관광지로의 여행
① 출발
4월 16일 17:00 미팅장소인 인천국제공항 3층 A-B카운터 사이 9번테이블 롯데관광 앞에서 다른 팀들과 미팅을 마치고, 출국수속을 하고, 입국심사를 마친후 면세점 쇼핑에 나섰다. 너무 쇼핑에 몰두한 나머지 가까스로 비행기에 탑승했다. 휴....
드디어 씨엠립 공항으로 향해 비행기가 출발하기 시작했다.
비행기는 매번 탈때마다 떨린다...
비행기가 정상적으로 비행을 하기 시작하자마자 기내식이 나왔다.
기내식을 먹고 어느세 잠들어 버렸다.
② 도착
약 6시간 후. 씨엠립공항에 도착하였다. 도착수속을 마치고 바로 한 일은 캄보디아로 가기 위한 필수! “비자”발급이였다. 다행히도 롯데관광 전용 VIP카운터에서 비자 발급을 도와 주어 쉽게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었다. 비자를 발급 받고, 공항 외부로 나오자마자 느껴지는 후덥지근함이란... 우리팀을 보며 환히 웃으시는 인상좋으신 한국인 가이드 분과 현지 가이드가 우리에게 꽃목걸이를 걸어 주었다. 마치 신혼여행에 온 기분이랄까?
전용 버스를 타고 호텔로 이동하였다. 밤 늦게 도착해서 첫날 일정은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이다. 리조트 형식의 "ㄷ“형태의 수영장을 갖고 있는 이곳 호텔 깨끗하고 아늑하니 참 좋다.
내일부턴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이구나... 숙면해야지...
3단계 : 관광지에서의 체험
개인 무선 수신기를 받으며 유적지 이곳저곳을 돌며 앙코르왓 문명에 대해 설명 들었다. 하나하나가 내 눈을 멀게 하는것 같았다. 약간의 훼손 흔적이 보이는 이곳이야 말로 생생한 옛 문화를 볼 수 있는 천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코끼리 테라스에서 기념촬영을 해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곳저곳을 하도 돌았더니 너무 배가 고팠다. 저녁으로 캄보디아의 특식 압살라 민속 디녀쇼를 관람하며 뷔페를 먹었다.
전통의상을 입은 미녀들이 나와 춤사위를 보였고, 음식 또한 내 입맛에 맛는 편이였다. 역시 여행의 또다른 재미는 “식도락” 아니겠는가? 마지막날 먹은 쑤끼는 우리나라 샤브샤브를 연상시켰다. 육수를 끓여 시푸드와 두부, 각종 야채를 넣어서 건저 먹는 것이 샤브샤브와 똑같았다. 하지만... 특유의 향이나는 소스 때문에 많이 먹지는 못했다. 유적지에 가는 곳곳마다 생수가 비치되어 있어 여행내내 더운 곳에서의 목마름 현상이 없어서 매우 좋았다.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열대과일(망고스틴, 망고)을 먹을 수 있어서 또하나의 즐거움을 주었다. 마지막에 비가와서 재래시장을 못간 것이 너무너무 아쉽다.
4단계 : 일상으로의 여행
4일째 밤 우리는 어느덧 공항으로 가고 있었다.
어제 온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날이다.
이제 정들었던 가이드 아저씨와 안되는 영어로 대화를 이어 나갔던 현지 가이드“레이”와도 아쉬운 작별을 해야할 시간이 온 것이다. 현지시각 12:30 기상이 안좋아서 그런지 예정 비행이륙 시간보다 딜레이 되었다.
우리가 탄 OZ738은 한국으로 향하고 있었다. 승무원 언니에게 이불을 달라고 한후 덮고 잠을 청했다.
몇 시간 후, 요란한 부스럭 거림에 일어나니 비행기안에서는 기내식을 나눠 주고 있었다. 아침이라 그런지 간단한 오물렛을 제공하였다. 다 먹을 때쯤 인천국제공항이 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어느덧 비행기는 날 안전하게 공항에 내려 줬고, 난 입국 수속을 마친후, 짐을 찾아 집으로 가는 차에 몸을 실고 일상으로 돌아 왔다.
5단계 : 회상
5일전 설레이는 맘으로 집에서 인천공항을 출발할 때만해도 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였는데, 그 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갔다. 내가 묵었던 호텔시설 및 수영장도 만족스러웠고,
캄보디아 특식 또한 다시 접해 보고 싶다. 이젠 쑤끼도 잘 먹을 수 있을꺼 같은데... 친절하게 하나하나 섬세하게 설명해 주었던 가이드 아저씨와 짧은 영어로 대화를 나눴던 현지 가이드도 보고 싶다. 앙코르왓이 왜 세계의 불가사의인지 내눈으로 확인했다는 것 이 제일 내 여행의 기쁨이 아니겠는가?
다시한번 꼭 가고 싶다. 꿈의 도시 캄보디아 넌 정말 감동이였써!!!
2. 여행상품에 대한 종합평가 와 대안 제시
본 상품은 가격대비 만족의 상품이였다. 우선 국적기에 높은 메리트가 있으며, 호텔 또한 가격대비 시설과 청결면에서 매우 만족하였다. 가이드 또한 선택관광 및 쇼핑에 대한 압박 또한 없었으며, 어느 순간에도 중간에서 우리를 잘 리드해 주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모든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오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근처라도 나가려면 우선 안전해 보이지 않아 여자끼리 나가기엔 너무 위험해 보였다.
밤에 편의점이라도 들를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간단한 그들만의 시장 체험도 우리 같은 젊은 친구들은 바라는 점이라 할 수 있다. 유적지에만 너무 비중을 둔 점이 매우 아쉬웠다.
마지막 코스인 톤레삽은 날씨의 사정에 따라 여행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도 이날 비가와서 마지막 일정을 마칠 수 없었다. 대처할 만한 상품이 없어서.... 그냥 여유롭게 저녁을 먹고 조금 일찍 공항에 도착했다.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톤레삽의 날씨에 문제가 있을 경우 대처 상품을 넣어줘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의료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어 매우 불안했다. 사람이라는게 혹시나... 혹시나... 하는게 한국인 체질 아니던가... 의료에 관한 간략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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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1.10
  • 저작시기2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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