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비자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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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 않습니다.
물론 그가 분명 그 조직내에서 저지른 과거의 일들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충분하진 않지만 증거는 나오고 있으며 그가 말한 차명계좌는 실제로 존재한다고 밝혀지
고 있습니다.아직 특검이 진행되고 있어 이 사건을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모두들 알면서
도 월급주는 회사이기에 귀막고 눈막고 넘어가는 태도를 과연 한 회사의 조직원으로서 올
바른 행동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기업인만큼 이런 사회윤리적인 면에서도 더 철
저해야하고 경영진은 물론 사원들까지 그런 윤리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경제신문을 보니 이번사건을 보는 다른 기업들의 얼굴엔 수심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자신회사의 어느사원이 제2의 김용철 변호사처럼 회사의 민감한 비리를 폭로할 지 모르
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건은 외국의 언론들까지 관심을 가지고 보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이상 비리기업 부패한 시스템으로는 국제사회에서 활동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우리끼리의 경쟁이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경쟁하기 때문에 이번 사건으로 삼성은
물론이고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윤리의식을 다시 재정립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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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12
  • 저작시기200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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