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위기에 의한 파운드화의 세계와 한국에 대한 영향 분석과 대책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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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국 금융위기에 의한 파운드화의 세계와 한국에 대한 영향 분석과 대책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각 주요 통화 성격의 이해

Ⅲ. 영국 금융위기
1. 영국은 제2의 아이슬란드 인가
2. 금융 중심의 영국 경제, 다른 선진국보다 더 큰 충격
3. 금융기관의 부실 심화
4. 정부 재정의 악화
5. 파운드

Ⅳ. 영국 금융위기에 따른 파운드화의 세계 영향

Ⅴ. 영국 금융위기에 따른 우리 경제 및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운드화의 영향

Ⅵ. 대책방안

Ⅶ. 결 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실업률은 작년 평균 2.7%보다 2%이상 악화되어 5%대에 접근 더욱 가속화 되어 2010년은 연평균 7%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결과 개인소비를 반영하는 최종 소비지출은 2008년도에는 제3 4분기까지 플러스를 유지했고, 제4 4분기가 0.8%의 마이너스에서도 연중으로 보았을 때는 +1. 4%가 되었지만, 올해는 시작부터 낮아 연중베이스로 1.2%의 마이너스로 예상되고 있다. 또, 기업의 설비 투자 및 주택 투자 동향을 나타내는 총 고정자본 형성에 대해서는 재작년 이래의 주택 부진에 의해 2008년에 이미 3.1%의 마이너스로 올해 및 새해에 대해서는 모두 19.1%의 마이너스 예상 되었다.
이 밖에 올해의 수출은 6.6%감소의 전망이지만, 국내 수요 저하에 의해 수입도 감소하기 때문에 경상수지는 약 30억 파운드, 파운드를 개선하기 위해 외환 시세의 영향 도는 중립일 것이다. 이 결과, 영국의 GDP는 올해 제 1 4분기는 전기대비 마이너스 1.9%로 1979년 제 3 4분기의 마이너스 2.4%이래의 저 수준이 되고, 한편 3 4분기 연속의 마이너스 성장이었다. 또, 올해 연중의 GDP에 대해서도 영국 정부는 마이너스 3.5%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민간 조사 부문에서는 4%를 넘는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하고 있고 올해의 정세는 지극히 어렵다고 생각된다. 이와 같은 경기 부진에 대응해서 영국 중앙은행(BOE)도 금융완화에 따라 정책 금리를 최근 피크 때의 5.75%에서부터 합계 8회 5.25%인하 0.5%로 역사적인 저 수준으로 양적 완화도 실행하고 있다. 영국이 저 금리 국의 범주에 들어간 것은 예의가 아니었고 영향 도는 불명하지만 파운드의 마이너스 요인인 것은 틀림없다.
한편 금융 불안에 대해서는 당국의 문제 금융기관에 대한 공적 자금 주입이나 국유화에 의해 약간 개선의 조짐은 보이나 표면적으로는 소강상태에 있다. 그러나 은행 자산은 축소되어 크레디트도 가지기 어려운 상황은 계속 되고 있어 부채 수준도 지극히 높기 때문에 아직도 산을 넘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영국에서는, 금융 섹터의 비중이 높아 GDP의 15%를 나타내기 때문에 금융 불안의 재연이 직접적으로 영국 경제의 타격이 된다. 결국 영국에 대해서도 현재는 밝은 재료는 없고 파운드는 약세에 추이한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5월의 레인지는 대 달러에서는 1 파운드=1. 41~1.51 달러, 대 엔으로는 135~147엔의 모두 상한가의 무거운 가격변동이라고 예상된다.
금융위기 이후 영국 금융기관들의 부실자산 상각은 1,300억 달러로 추정. IMF는 영국 금융기관 손실이 3,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정. 2009년 이후 추가적으로 2,000억달러 이상 상각이 필요한 상황.
상당수 금융기관들이 정부 자금 투입으로 국유화된 상황임을 고려할 때, 국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 투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국채 발행 부담, 정부 재정적자 확대의 문제점 노정 가능성.
우리나라 해외 차입의 25% 가량이 런던 금융시장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영국 국적 은행으로부터의 총 차입이 800~900억 달러 규모라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신용등급 전망 하향으로 인해 영국 금융시장 불안이 재현될 경우 외환시장, 주식시장에 영향 불가피한 점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음.
파운드화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 및 세심한 주의 필요.
재정적자 급증에 대한 우려가 신용등급 전망 하향 조정으로 나타난 상황이나 영국이 제 2의 외환위기를 겪을 가능성이나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재현 등으로 확대해석하기는 이른 시점(외화순자산 보유액 3.1조 파운드, 정부의 금융기관 국유화 및 채무보증 확대, 미국과의 무제한 통화 스와프 체결).
Ⅶ. 결 론
영국 경제가 앞으로 엄청난 불황에 늪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제로 금리로 돌아서면서 양적 증가를 위해 무한의 파운드 발행을 하겠다고 한다.
이는 영국의 경제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가져 올 것으로 예측해본다
시장에서 파운드의 양이 많아지게 되면 당연하게 시장의 물가가 오를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소비자 물가가 높은 영국에서 파운드의 발행으로 인한 영국 파운드 약세로 인하여 물가는 천정부지 뛰게 될 것이고 파운드는 조만간 지폐로써의 기능을 점점 잃어 갈 것이다.
영국 안에서 화패보다는 실물 거래가 증가 할지도 모르겠다. 이걸 그냥 지켜볼 영국 정부는 아니겠지만. 이 정책을 바꾸지 않는다면 영국 경제는 무서운 불황의 늪에 빠질 것이다.
길거리에 홈리스가 늘어 날 것이고, 영국 정부의 통재력은 잃어 갈 것이고, 또 영국 금융가는 패닉 상태로 떨어질 것이다.
이 여파는 미국과 서유럽으로 전파 될 것이다.
영국의 파운드와 경재 영향력이 서유럽 특히 독일 프랑스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보이지 않게 미국과 경제적 영향력을 주고받기 때문에 영국의 여파로 인하여
미국과 서유럽을 통한 유럽에 경제 불황의 공포가 전파 될 것이고 미국이 아닌 영국을 제외한 유럽은 이런 경제 전파를 막기 위해서 영국 경제 폐쇄 정책을 펼칠 지도 모를 일이다.
급하게 오지 않겠지만 천천히 진행될 것이고 영국이 이런 경제라면 영국계 은행은 무너지기 시작할 것이다.
"영국 경제는 제조업 기반이 취약하고 부동산 버블 붕괴의 충격이 심하기 때문에 금융시스템이 붕괴될 경우, 1976년 이래 두 번째로 IMF에 구제 금융을 신청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조지 소로스>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면밀히 주시 분석하여 경제적 악 영향을 최소화 하여야 할 것이다.
[참고 문헌]
영국 The Economist, 현대경제연구원 역, 이코노미스트 세계대전망 2009(The World in 2009), 한국경제신문, 2008
쑹훙빙, 차혜정 역, 화폐전쟁, 랜덤하우스, 2008
차명수, 금융 공황과 외환 위기, 아카넷, 2004
이건희, 그래도 돈 버는 사람은 있다, 위즈덤하우스, 2009
미즈호총합연구소, 김영근, 현석원 역,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전략과문화, 2008
한국경제TV증권연구소, 대한민국 증권 금융 트렌드 2009 KOREA FINANCIAL TREND, 한경와우,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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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29
  • 저작시기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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