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외교정치관계
본 자료는 6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해당 자료는 6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6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중일외교정치관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중국-일본 외교정책의 비교
1. 중국의 對 일본 정책
2. 일본의 對 중국 정책

Ⅲ. 중국-일본 정치 관계의 발전
1. 1990년대 의 중일 정치관계
2. 2000년대 이후의 중일 정치관계
1) 선택적 협조와 경쟁의 미묘한 균형 유지(2000-2003)
2) 일본정치체제 개편 후 중일관계의 악화일로(2004-2008)

Ⅳ. 중일 정치관계의 현안과제
1. 일본 역사교과서 문제
2. 조어도 제도 문제
3.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
4.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갈등
5. 미일동맹과 국제안보 문제

Ⅴ. 결론

※ 참고자료

본문내용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능력이 확인된 후 미국과 TMD 공동연구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결정했다. 일본은 공동연구를 시작하더라도 실제 배치까지는 최소 10년 이상 소유될 것으로 전망하고, TMD 배치에 따른 총 소요 예산을 1조 엔 이상으로 예상했다.
중국은 TMD가 실제로는 중국을 겨냥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적 세계적 전략균형이 깨지고 역내 군비 경쟁을 촉발할 수 있다면서 미일 TMD 공동연구에 반대하고 있다. 특히 TMD에 대해서는 대만이 포함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강렬히 반발했다. 김성철 (2007. 1)『 일본외교와 동북아 』한울아카데미 125P
Ⅴ.결론
중국과 일본 양국의 관계는 오랜 기간 동안 역사적, 문화적, 군사적 관계를 지속해 오면서 아시아의 지배권을 둘러싸고 상호 경쟁해 온 사이였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탈냉전시대에 동아시아에서 중국과 일본은 상호협력과 경쟁, 그리고 갈등의 복잡한 3중주를 연출하고 있다. 세계화지대에 중국과 일본은 높은 상호의존성과 상호보완성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우호적, 호혜적인 측면이 부각 되어가 있는가하면, 다른 한편으로는 동아시아의 주도권을 놓고 대립적이고 갈등적인 관계를 지속하는 서로 모순 된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보여주는 복잡한 양상을 빚어내고 있다. 여기에 양국의 역사 인식의 차이는 양국의 감정적 갈등과 충돌을 증폭시켜 양국관계를 더욱 복잡하고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
즉, 양국 간 경제교류는 상호보완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확대를 보인 반면, 정치, 안보적인 면에서는 잠재적인 경쟁관계 속에서 단기적인 편의주의에 입각한 협력관계가 유지되어 왔다.
21세기 이후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국제정세가 변화하는 가운데 강대국 간의 세력 균형 구도 역시 변모하고 있다. 힘의 우위를 바탕으로 강력한 미국을 건설하려는 미국의 의지와 역동적인 경제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초강대국으로 부상하려는 중국의 이해가 충돌하면서 아태지역에 새로운 긴장과 갈등이 초래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미국, 중국, 일본의 3개국 중 특정 1개국이 대외정책상의 조정을 할 경우 연쇄적으로 다른 2개국에게 영향을 미치며, 각국이 자국의 외교정책을 제정하는 과정 중 반드시 기타 2개국에게 영향을 미치며, 각국이 자국의 외교정책을 제정하는 과정 중 반드시 기타 2개국에 미칠 영향과 결과에 대해 다각적인 고려를 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 아태지역 내에서 이 세 나라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아태지역에서의 미중일의 관계는 상호의존, 상호제약, 상호협조와 상호투쟁의 특수한 관계라 할 수 있다. 장병옥 (2004. 6)『 탈냉전시기 아태지역의 전략국면과 미국-중국-일본의 삼각관계 』 韓國外國語大學校 外國學綜合硏究센터 中國硏究所 中國硏究 제33권
따라서 아태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서 중국과 일본의 우호협력이 필수적이다. 그리고,중국 정부 안팎에서 이성과 실리에 입각한 대일정책을 요구하고 있고, 또한 일본 내부에서도 고이즈미 식 외교에 대한 반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우방국가들도 중일관계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중일관계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동아시아에서 협력적인 관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갈 것이다. 서진영 (2006. 4)『 21세기 중국 외교 정책- 부강한 중국과 한반도 』 폴리테이야 267 - 270P
※ 참고자료
<논문자료>
이태환 (2006. 3)『 중국의 국내정치와 대외정책 』한울아카데미 <161 - 162P>
강석찬 (1998)『 냉전 종식 이후 중국의 대일본정책 』건국대학교중국문제연구소
<96 - 97P, 105P>
장병옥 (2004. 6)『 탈냉전시기 아태지역의 전략국면과 미국-중국-일본의 삼각관계 』 韓國外國語大學校 外國學綜合硏究센터 中國硏究所 中國硏究 제33권
이진영, 민병오, 조혜경 (2008)『 중국외교정책(정책. 과정. 전망) 』명인문화사 <257P>
서승원 (2009)『 탈냉전기 일본의 중국정책과 그 전환 :관저외교, 정당정치, 그리고 내셔 널리즘 』 아세아연구 제 52권 1호 <170P>
이홍표 (2005)『 댜오위다오(釣魚島)영유권 분쟁과 중일관계 : 에너지 안보와 민족주의 측 면 』 STRATEGE 21. 제15호 <120 - 121P>
王元周 (2008. 6)『 역사인식을 둘러싼 자화상, 외부의시선 』 선인도서출판
손기섭(2005)『 고이즈미내각기의 중일 ‘72년 체제’의 갈등과 전환 』國際政治論叢 제45집 <254P>
신종호 (2006)『 후진타오체제의 중국 경제외교와 대외 전략적 함의 』中國硏究 제37권
서진영 (2006. 4)『 21세기 중국 외교 정책- 부강한 중국과 한반도 』 폴리테이야
<226P, 267 - 270P>
진창수 (2008. 3) chidia jounal『 중일관계에 해빙기가 도래하는가 』포스코경영연구소
<48 - 49P>
갈상돈 (2006. 2)『 야스쿠니 마찰이 빚은 '제4차 중일전쟁' : 협력의 이익보다 갈등의 이 익이 더 크다? 』신동아. 49권 2호 통권557호 , <390 - 401P>
김성철 (2007. 1)『 일본외교와 동북아 』한울아카데미 <123P, 125P>
김성철 (2000. 6)『 일본의 외교정책 』세종연구소 <10P>
연현식 (2008)『 후쿠다 야스오의 공명외교와 동북아 』일본학보 , <346 - 347P>
<그림자료>
서진영 (2006. 4)『 21세기 중국 외교 정책- 부강한 중국과 한반도 』 폴리테이야 <265P>
<뉴스 및 인터넷 자료>
동아 일보 2003. 10. 20(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99387.html)
한겨레 일보 2007. 3. 28(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99387.html)
세계 일보 2009. 4. 22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090422004630&subctg1=&subctg2=)

키워드

중국,   외교,   중일,   정치,   일본,   관계,   일중
  • 가격4,900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9.07.09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457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