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여야 비누가 만들어졌다.(75㎖- 60분 정도)
바. 양잿물은 엉겨서 굳어지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기름과 충분히 섞여야 비누가 만들어졌다.
사. 기름과 양잿물을 섞어서 계속 저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깔이 점점 진해 지다가 옅어지고, 끈적끈적해지다가 굳어졌다.(50분 후)
아. 젓는 방향이 한쪽 방향일 때 더 빨리 굳어졌다.(잘 섞임)
자. 물은 양잿물과 기름이 섞이면서 비누를 만드는데 작용하였다. 결국 비누가 만들어지기까지 무게는 변함이 없었다.
섞이는 비율
기름 : 양잿물 = 4 : 1 적당
4 > 1 기름이 엉겨 있음
4 < 1 흰색 가루와 물기가 있음
차. 기름과 양잿물의 섞이는데 알맞은 비율은 4 : 1이었다.
카. 기름과 양잿물을 가열하면서 섞으면 비누가 만들어지지 않았다(섞여졌으나 양잿물이 엉기는 작용을 하지 못한 것 같다.).
참고문헌
김좌관 : 수실 오염 개론, 동아기술, 2001
김철등 : 수질오염의 생태학, 신광문화사, 2000
이두홍 : 수질오염실태와 대책에 관한 연구,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이홍근 외 : 수질오염관리, 신광출판사
우달식 외 : 수질오염개론, 신광문화사, 2003
옥치상 외 : 수질 및 수자원 관리,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