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인터넷 발달과 국내 인터넷 인프라 구축으로 인해 인터넷 강국이 된지 오래이다. 그에 따라 사이버 대학이 붐처럼 일어났지만, 학점 인정사이트나 클럽, 카페가 다수인 시대에서 열린 사이버 대학은 서울 및 지방의 대학들을 모아 컨소시엄을 만들어 그에 속한 교수 및 학생들을 고객으로 하는 열린 사이버 대학은 기초가 탄탄하고 또한 시대에 발 맞추어서 대학생들의 취업이나 혹은 그 외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음은 열린 사이버 대학이 타 사이버 대학과 다른 점이다. 물론 열린 사이버 대학 스스로도 신입생 및 전임교수들을 갖고 있으며, 그에 따라서 사이트 유지 및 교육 사이트로서의 기본적인 목적은 충분히 달성하고 있다. 또한 기존 대학들은 사이버 캠퍼스 구축의 어려움과 비용을 열린 사이버 대학으로 인해 절감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연구소 및 각종 교육단체와 협력하여 평생교육원 및 오픈소스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상호 win-win 전략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