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에 대한 대체적 치료 요법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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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간의 구조와 기능

Ⅱ. 지방간

Ⅲ. 지방간의 대체적 치료

본문내용

사해주는 금기운을 더해주는 것이 좋다.
4. 운동 처방
지방간인 경우에는 반드시 운동을 병행하여 체중을 조절하여야 한다. 급격한 체중조절은 오히려 지방간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6개월 정도의 기간을 두고 서서히 체중을 조절한다.
비만인 경우에는 급격한 운동보다는 걷기나 수영 등 비교적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 가벼운 등산이나 트래킹을 하는 것도 좋다.
당뇨로 인한 지방간인 경우에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산보 정도가 좋다.
격렬한 움직임이 있는 운동보다는 30분 이상 1시간 이내의 유산소 운동이 적당하다.
운동은 반드시 30분 이상은 하여야 하는데 이는 몸에서 지방이 분해되는 시간이 운동 시작 후 20분이 경과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다만, 1시간을 초과하는 것은 좋지 않은데 이는 근육이 피로감을 느끼면 오히려 근육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주 3회 이상 꾸준히 하여야 한다.
5. 명상과 호흡
지방간이 있는 경우에는 피로감을 느끼기 쉽기 때문에 화를 잘 내고, 충동조절에 약한 경우가 많다. 때문에 깊은 호흡과 명상을 통해 감정과 충동 조절을 익히는 것이 좋다.
특히 호흡과 명상은 뇌파의 상태를 알파파 상태로 낮추어 신체와 감정을 깊은 이완의 상태로 유도한다. 이 상태에서는 자가 조절 능력이 향상되고 자연 치유력이 발생된다.
호흡은 복식호흡을 연습한다.
바르고 편안하게 누워 양손을 배꼽 아랫배에 올려 놓는다. 눈을 감고 마시면서 아랫배를 천천히 부풀리고 내쉬면서 아랫배를 꺼뜨린다. 손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숫자를 세면서 감고 고요하게 호흡한다. 최소한 15분 이상 연습한다.
호흡이 깊고 자연스러워지면 가부좌로 앉은 상태에서 연습한다.
6. 니시 요법
일본의 와다나베 병원의 니시 박사가 창안한 니시 요법은 증상을 병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치유력의 현상으로 보아 그 치유력을 증진시키는 자연적인 요법이다.
예를 들어 독극물을 먹었을 경우 토하거나 설사를 하게 되는데 이는 독극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자연치유력의 현상이다. 그러므로 토하거나 설사하는 것은 이런 경우 병이 아니라 자연적인 요법이다. 따라서 니시 요법은 이러한 자연치유력을 증진하는 것을 그 핵심으로 한다.
지방간인 경우에도 니시요법 중 배복운동과 모세혈관 운동을 사용하면 좋다.
배복(背腹)운동은 붕어 운동이라고도 하는데 방법은 다음과 같다.
허리를 좌우로 흔들어 흉추와 요추의 비틀림을 교정하면서 아랫배를 내밀었다가 당기는 동작을 통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동시에 활성화시킨다는 원리다. 배복운동은 무릎을 꿇고 앉아 상체를 좌우로 흔드는데 좌우 끝 지점에 도착할 때마다 아랫배에 약간의 힘을 주어 앞으로 내민다. 1분에 50∼55회(왕복)를 기준으로 10분 동안 행한다. 처음에는 2백∼3 백 회도 힘드나 점차 늘게 된다. 표준은 5백회. 무릎 각도는 60도 정도가 알맞다.
이 요법을 누워서 하여도 좋다.
모세혈관(毛管)운동은 줄여서 모관운동이라고도 한다.
경침을 베고 누워 두 손과 두 발을 가능한 한 수직으로 곧게 뻗은 다음 발바닥을 젖혀 수평으로 한다. 이 상태에서 2분 정도 손발을 진동시키는 것이다. 인체 모세혈관의 60% 이상이 모여 있는 팔과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들고 흔드는 1∼2분간의 모관운동을 통해 모세 혈관 기능을 높여줌으로써 몸 전체의 혈액순환체계를 강화시켜 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 신장질환의 예방. 치료에 효과가 있다. 이 때 간의 모양을 상상하면서 간에 붙어 있는 지방 덩어리가 떨어져 나가면서 점차 활력 있고 건강한 간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며 하면 더욱 좋다.
7. 컬러 테라피
컬러 테라피는 색체에 맞는 파장을 찾아내어 그에 상응하는 기운을 도와주는 것이다. 간의 경우 초록색이 좋다. 초록색은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으로 모세혈관을 넓혀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고 심신의 안정감을 부여하고 해독 작용한다.
차크라로는 4번째 가슴 차크라에 해당하므로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주며 화를 다스리게 한다.
조명을 초록빛으로 은은하게 하여 호흡과 동시에 초록빛의 기운을 느끼면 더욱 좋다.
가슴에서 초록빛이 크게 퍼져 나가면서 몸 전체를 감싸는 것을 느끼면서 그 빛을 점점 확장시키듯 한다.
8. 소리 치료
에너지는 빛과 소리,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중 소리는 우리가 시각과 더불어 가장 많이 노출되어있는 감각이다.
에모토 마사루가 지은 ‘물은 답을 알고 있다’란 책을 보면 소리, 말이 담고 있는 에너지가 얼마나 큰 것인 알 수 있다.
장부에 각각 맞는 소리가 있는데 간에는 ‘이~~~’라는 소리가 좋다. 숨을 마셨다가 내쉬면서 '이~‘소리를 길게 내어 간을 울리게 한다. 양손을 비벼서 따뜻하게 한 후 오른 늑골 아래의 간에 포개어 놓고 소리가 날 때 울리는 파동을 느낀다. 파동이 강력해지면 간의 노폐물 등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상상하며 하면 더욱 좋다. 아침에 일어나서 크게 소리를 내어 15분 정도 하면 좋다.
9. 수지침 요법
수지침은 손바닥에 있는 혈을 자극하여 복부에 있는 체침의 모혈을 자극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는 요법이다.
즉 손바닥에 장부의 기가 모이는 곳을 자극하여 보다 쉽고 빠르게 내장 질환이나 만성 질병을 치유한다.
수지침(手指鍼)요법에서 지방간을 위해서는 좌측의 지점에 수지침을 놓아 자극하고, 뜸(瑞岩灸)을 하루 3~4장씩 뜨면, 피로가 회복되고 소화불량 증상이 완화된다.
A8-췌장 A12-위 A16-심장 C1-폐 E22-대장 F19-비장
N17-간 N18-담에 해당한다.
다만 ,수지침 사용 시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의한다.
1) 찌르기 전,후에는 충분히 손을 비벼준다.
2) 찌를자리를 충분히 소독한다.
3) 침관을 90°직자로 놓은 다음 침관을 두번 들었다 내린다.
4) 절대로 너무 깊이 찌르지 않는다.(2mm) 30분간 유침한다
5) 공복 시 자극은 될수록 피한다. 크게 노하거나 슬퍼하거나 기뻐하거나 놀랐을 때, 정신이 불안정하였을 때 도 하지 않는다.
6) 이상적이고 특이체질 혈압이 항상 낮거나 높을 때, 또는 불안정한 혈압일 때는 사용하지 않고, 정신적으로 너무 허약하고 건강도 함께 수척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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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8.26
  • 저작시기2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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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50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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