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겟, 초콜릿
⊙부작용 ; 카드뮴, 납 등의 중금속 함량이 높다.
◈ 산화방지제 ; 부틸히드록시아니졸(BHA), 부틸히드록시톨류엔(BHT) 등
⊙기능 ; 지방성 식품과 탄수화물식품의 변색을 방지하는데 사용하는 물질
⊙사용 식품 ; 크래커, 수프, 쇼트닝, 쥬스 등
⊙부작용 ; 콜레스테롤 상승, 호르몬제에서 발암성 유발, 유전자 손상, 염색체 이동, 흰쥐 체중 저하, 신생아 무뇌증 사례
◈ 표백제 ; 아황산나트륨
⊙기능 ; 색깔을 희게 하는데 사용
⊙사용 식품 ; 과자, 빵, 빙과류
⊙부작용 ; 순환기 장애, 위정막자극, 천식유발, 호흡기 점막, 눈 자극, 유전자의 손상, 염색체 이상
◈ 살균제 ; 표백분과 고도 표백분, 차아염소산나트륨
⊙기능 ; 어육제품을 살균하는데 사용하는 화학물질
⊙사용 식품 ; 두부, 어육제품, 햄, 소시지
⊙부작용 ; 피부염, 고환 위축, 발암성
◈ 향신료 ; 바닐린, 락톤류 등
향료는 식품의 기호적 가치를 증징할 목적으로 냄새를 강화, 또는 변화시키거나, 좋지 않은 냄새를 없애기 위하여 사용된다.
실제적용사례
초코렛 “다크아프리카”
과자 “쿠키짱”
“계란과자”
"핫브레이크"
“파스퇴르 발렌시아 오렌지 쥬스”
“고칼슘우유”
통조림 “번데기탕”
“하인즈 토마토 케찹”
“민속육포(돈육)”
햄 “팜스”
“엄마손파이”
땅콩버터 “피넛크림”
“옥수수마아가린 고소한맛”
“펀나쵸 치즈”
“마쉬즈 바닐라맛 마쉬멜로”
껌 “썬키스트 망고스틴”
“스팸”
“닭다리”
시리얼 “콘푸라이트”
컵라면 “육개장”
☞종류별 모음!
★과자류
산화방지제 : 차아황산나트륨, EDTA2나트륨, EDTA칼슘2나트륨,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 디부틸히드록시아니솔
표백제 : 아황산나트륨, 차아황산나트륨, 과산화수소
팽창제 : 황산알루미늄암모늄, L-주석산수소칼륨, 탄산수소나트륨, 글루콘산
★음료
산미료 : 구연산, 인산, 주석산, 주석산나트륨, 젖산, 아디핀산, 푸마르산, 푸마르산나트륨
★라면
화학조미료 : L-글루타민산, L-글루타민산나트륨, 5‘이노신산이나트륨, 5’리보뉴크레오티드이나트륨, DL-알라닌, 글리신, DL-주석산나트륨
★햄
발색제 : 아질산나트륨, 질산칼륨, 질산나트륨
★사탕류
합성착색료 : 적색2호, 적색3호, 적색40호, 황색4호, 황색5호, 녹색3호, 청색1호, 청색2호
★아이스크림
유화제 : 소르빈산지방산에스테르,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프로필렌글리콜지방산에스테르
★우유, 요구르트
합성감미료 : 사카린나트륨, 아스파탐, 수크랄로즈, 아세설팜칼륨
★마요네즈, 케첩, 간장
합성보존료 : 솔빈산, 솔빈산칼륨, 디하이드로초산(DHA), 디하이드로초산나트륨, 안식향산, 안식햐산나트륨, 프로피온산, 프로피온칼슘
소감
식품첨가물을 조사하면서 내가 평소 많은 양의 식품첨가물을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충격적이었다. 나름대로 먹을거리에 신경 쓰고 살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내가 알지도 못하는 식품들에도 식품첨가물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식품첨가물을 섭취하는 것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했던 것도 오해였다. 사실 식품첨가물이 정확히 무엇인지 잘 몰랐었는데 식품첨가물이 왜 쓰이는지, 또 식품에서 어떤 역할들을 하는지, 우리 몸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식품첨가물을 조사하러 다니면서 초등학교 근처 슈퍼에 있는 불량식품에 식품첨가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슈퍼에 가서 과자하나를 사먹고, 100원,200원짜리 불량식품들 포장지 뒷면 사진을 찍고 있으니까 주인아줌마께서 나오셔서 화를 내셨다! 뭐하는 짓이냐며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셨다. 난 식품학과제가 있어서 사진을 찍고 있는 중이었다고 말씀드렸지만 주인아줌마께선 이런 걸 찍을 필요는 없지 않냐고 화를 내시며 사진을 못 찍게 하셨다. 아무래도 요즘 먹거리가지고 말들이 많아서 행여나 안 좋은 일이 생길까봐 그러신 것 같았다. 그래서 식품첨가물 보따리였던 군것질거리들을 과제에 추가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또,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정체불명, 국적불명의 불량식품들을 먹는 초등학생들의 건강이 걱정되기도 하고, 나도 어렸을 때 진짜 많이 먹었던 걸 생각하니 괜스레 속이 메스꺼운 것 같기도 했다. 또 과제를 하기 위해 여러 가지 가공식품들을 사먹게 되었는데, 알고 먹으니 속이 더부룩한 것 같았다. 하지만, 식품첨가물이 없다면 밍밍했을 나의 먹거리들인데 맛있게 해주고, 좋은 향과 색을 내주니 식품첨가물에 고마움을 느끼기도 했다. 이제는 식품첨가물에 대해 확실하게 알게 되었으니 앞으론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먹고 잘살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동안 식품을 살 때 다이어트 때문에 칼로리, 영양성분만 살펴보고 구매했었는데 이제 봐야할 항목이 하나 더 생겼다. 앞으론 원재료명도 꼼꼼히 확인해 어떤 재료들이 식품에 첨가되어있는지 보고 식품을 구매할 것이다.
식품첨가물의 올바른 사용방법
참고문헌
-식품첨가물은 안전한가요?』식품의약품안전청장 허 근 2000년 5월 식품의약품안정청출판
-『21C식품위생학』 김덕웅 수학사 2008 출판
-『식생활과 건강』 강근옥 보문사 2004 출판
-식품의약품안전청-식품첨가물데이터베이스 -http://fa.kfda.go.kr/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 http://www.foodnara.go.kr/
-‘임상영양칼럼’ 서울대학교병원
-http://blog.naver.com/clemence78/110004129142
-‘건강에도 노하우가 있다’ http://blog.daum.net/lifenice/656918
-겨레의 자연건강
http://ulnara.or.kr/sub/center.php?c=gn&step=2&id=47&code=gn02
-더불어 사는 건강 http://cafe.daum.net/cellsens
-지식인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0608&eid=QkJYO3+VTGqLPcvfTFq8ueUwtU1CRsu4&qb=vcTHsMO3sKG5sCDBpMDH&pid=ffYafloi5TGssueRmtZsss--051489&sid=SSvFSri@K0kAACRUfio
식품학
‘식품첨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