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till hurts. The shootings in 1999 at columbine high school in Littleton, Colorado, have left a painful dark mark on the whole country, like a bad bruise that is slow to fade. It hurts to think of the two teenage gunmen and the 15 lives they took. It hurts to think that anything like it could ever happen again.
그 것은 아직 고통을 주고 있다. 콜로라도 주 리들시 에 있는 콜럼빈 고등학교에서 1999년도에 있었던 총격은 나라 전체에 있어 희미해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안 좋은 멍 같은 아픈 검은 흔적을 남겼다. (1999년 콜로라도 주 리들시 에 있는 콜럼빈 하이 스쿨에서 일어난 총기사건은 뼈아픈 상처를 미국 전체에 남겼다, 꼭 질 나쁜 멍이 천천히 나빠지는 것처럼 말이다.) 15명의 사상자와 2명의 십대 총살인자를 생각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또한, 또 일어날 것이라 생각하면 더욱더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