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이용자수의 증가
중간매개체 역할
But, 잠재적인
최고의 수익모델
1. 네이버/한게임↑
2. 기업후원금증가
3. 기업공익가치 ↑
ⅲ. 해피빈 발전전략
1. 이상한 놈 (인지 -> 탐색) : 공익적 매체광고
가. 광고의 성격
: 공익적 성격과 사회전반적인 기부문화 활성에 기반
나. 광고의 종류
: TV, RADIO, 그리고 옥외광고 등
다. 전략의 기대효과
ㄱ. 대대적인 홍보로 인한 해피빈 인지도 상승
( 인지 -> 탐색의 단계로 유도)
ㄴ. 기업들의 해피빈에 대한 인지도 상승
(후원금, 후원물품의 증가)
ㄷ.해피로그들의 본격적인 참여
( 사회적 자원봉사 분위기 시너지효과)
라. 주의할 점
: 상업적인 성격이 나타나지 않게 적절히 조절
2. 나 쁜 놈 (탐색 -> 참여) : ( 참여프로그램 ↑) 기업후원 해외봉사활동
가. 해피빈의 다양한 참여프로그램 진행 목적
: 자선행사, 기부체험프로그램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을 진행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나. 세부적인 프로그램
: 예시1) 해외봉사활동
: 다양한 기업들의 후원기부금액
+ 해피빈의 프로그램 제공
+ 고객들에게 기회제공
-> 청소년/대학생의 참여도 상승 유도
-> 기업홍보와 동시에 인재채용기회
-> 세계적인 무대로의 도약기회
: 예시2) 참여자들이 만들어가는 해피빈
: 단순한 기부와 기부내역공개를 넘어...
+NHN 비영리법인 ‘해비빈’ 설립 5/15 발표
: 단순한 모금차원을 넘어서, 온라인 참여자를
오프라인과 연계시키는 방안을 고려한다.
-> 연예인과 함께하는 기부 프로그램 진행
(비고, 기아체험 대학생청년부 봉사단과 비슷)
-> 해피빈 홍보대사 창단
기부자와 해피로그의 연결을 탄탄하게 구축
다. 전략의 기대효과 (WIN-WIN전략)
: 콩기부자(이하 네티즌들)의 메일, 블로그, 까페등 네이버 전반적인 이용자수 상승
-> 포털 1위로서의 든든한 자리매김 -> 높은 이용도이용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
3. 착 한 놈 (참여 -> 몰입) : 우수기부자(참여자) 보상 프로그램
가. 프로그램의 목적
: 충성도 높은 고객에게 지속적이고 꾸준한 요원화활동을 동기부여하기 위해.
나. 프로그램의 개요
ㄱ. 콩기부자, 기업기부자, 해피로그 운영자 중 특히, 참여도와 버즈효과가 높은 고객에게
해피빈 커뮤니티를 이용 ‘기부 천사’과 같은 체계적인 감사의 표현.
ㄴ. 이달의 기부천사는 누구?!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
-> 공감대를 통한 소모임 운영 지원
다. 전략의 기대효과
ㄱ. 충성도 높은 고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
ㄴ. 소모임의 운영 -> 사회적 봉사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
ㄷ. 요원화 성격 -> 지속적인 참여자유도의 무엇보다 큰 힘.
Ⅳ. 결론
ⅰ. 해피빈 궁극적 목표
지금까지 네이버의 ‘해피빈’이라는 기부 콘텐츠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네이버에서 ‘해피빈’이란 콘텐츠는 인터넷시장의 과점적인 경쟁구도에 놓인 경쟁업체들과의 경쟁에 있어서 선두기업이란 지금의 위치와 앞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재고 해줄 훌륭한 콘텐츠이다. 하지만 ‘해피빈’갖는 많은 장점들과 ‘해피빈’으로 인하여 네이버가 누릴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음에도 왜 ‘해피빈’은 아직 많은 인터넷 유저에게 미흡하게 포지셔닝 되어있고 확실한 프로모션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가?
우선 해피빈과 네이버의 관계부터 파악을 해야 위의 명제에 대한 적절한 답을 구할 수 있고 ‘해피빈’의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수 있겠다. 네이버는 현재 인터넷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포털사이트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기업이 누리는 사업성에 걸맞은 사회 환원에 대한 의무가 필요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회 환원은 어중간하게 시행될 시 쉽게 말하여 ‘기부를 해야 본전인 셈’으로 일반 사용자들은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왕 사회 환원으로 인한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고정비용으로 생각을 할 때 ‘해피빈’이라는 프로그램은 네이버에게 있어 기부와 마케팅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콘텐츠 인 것이다.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기부를 할 수 있는 재화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투영하고 사용자들이 보다 많은 콩을 받기 위한 네이버 사용을 권장함에 기부와 마케팅의 효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름다운 재단으로서도 ‘해피빈’콘텐츠의 제휴를 통해 네이버라는 큰 배경을 업고 보다 활발한 사회 환원 활동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든든한 지지자를 확보한 셈으로 생각할 수 있다. 결국 둘은 서로 상생하는 효과적인 공존의 관계가 성립된 것이다.
그렇지만 ‘해피빈’이 왜 아직 대중적으로 마케팅 되지 않고 사용자들에게 보편적으로 포지셔닝 되지 않았는가? 그것은 네이버가 ‘해피빈’에 대한 콘텐츠에 대해 확신 있는 결단을 내리지 못한 것에 이유가 있다. 아직 네이버는 ‘해피빈’을 통해 발생하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기대를 전적으로 충족할 수 있느냐에 대한 목표에 확신이 없어서 일 것이다. 그렇기에 후원기금을 더 증대시키지 않고 네이버내의 주력 콘텐츠들과 원활히 연계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또 섣불리 사용자가 ‘해피빈’콩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나 상황을 보다 많이 제공했을 때 네이버가 ‘해피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보다 ‘해피빈’콩을 사용자들에 제공하는 것을 통해 발생하는 지출이 서로 균형을 맞출 수 있느냐도 중요한 문제가 된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우리 조가 생각하는 대안은 다음과 같다. ‘해피빈’은 더디긴 하지만 콘텐츠를 통한 기부 금액이나 사용자들의 참여빈도 등이 증가하는 추세다. 아직까지 활발한 마케팅이나 프로모션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성장할 여지를 충분히 남겨놓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와의 제휴관계에서 조급한 요구나 제안보다 앞으로의 상황을 고려해 보다 조금씩 네이버가 보유한 콘텐츠들 가운데서 입지를 확고히 다져갈 필요가 있다. 그렇기 위해서는 지금 ‘해피빈’이 가지는 투명성과 사용자들의 대중적인 참여에 중점을 두고 본론에서 언급했던 전략들을 잘 적용할 때 네이버의 지식in 서비스나, 다음의 까페, UCC 또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같은 국민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