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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25일 일요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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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 이후에 학교에 가서 친구들, 후배들, 선배들한테 영어에는 왜 존댓말이 없을까? 라는 질문을 계속 해댔다. 책에서 봤던 대답이 나오길 원하면서... 종이컵 그림역시 비슷했다. 수 많은 사다리꼴의 종이컵 그림들 중에 동그란 종이컵의 그림이 정답은 아니지만 절대 틀리지도 않는 다는 것을, 다만 다를 뿐 이라는 것을...
이번학기의 많고 많은 과제들 중에 가장 머리를 아프게 하는 과제가 공모전 과제이다.
‘부산상조’의 IMC기획서 공모전인데 상조라는 이미지가 한정 되어 있는 만큼 우리들이 머리를 굴리는 소리도 일정한 것 같다.
읽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둥글게 둥글게 생각을 하려 해도 아직은 늑대 타쓰케 처럼 생각하기란 무리인 것 같다. ^^
그래도 내 생각과 행동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참 기분 좋은 느낌이다.
왠지 이번 공모전은 과정이 참 신선할 것 같은 기분이다.
이제 ‘씽킹 브레이커’ 책은 내 손을 떠났다.
이제는 빨간색 표지의 두꺼운 책인 ‘브랜딩’ 이라는 책이 남았는데 이제는 이 책을 들고 읽기 시작한다. 하지만 두께로 보나 크기로 보나 들고 다니기도 쉽지 않아서 진도는 잘 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다. 그보다도 일고 싶다고 벌써 몇 달 전에 잭 트라우트 & 알 리스 의 ‘포지셔닝’과 ‘어느 광고인의 고백’을 구입해 놓고 아직 첫 장도 보지 않은 것에 시간이 후회스럽다. 집이 멀어 짜증스럽기만 했던 나에게 지하철에서 책 보는 재미를 알려준 늑대가 나오는 소설책에 참 고마움을 느낀다.
가을이라서 그런지 책의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번학기의 많고 많은 과제들 중에 가장 머리를 아프게 하는 과제가 공모전 과제이다.
‘부산상조’의 IMC기획서 공모전인데 상조라는 이미지가 한정 되어 있는 만큼 우리들이 머리를 굴리는 소리도 일정한 것 같다.
읽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둥글게 둥글게 생각을 하려 해도 아직은 늑대 타쓰케 처럼 생각하기란 무리인 것 같다. ^^
그래도 내 생각과 행동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참 기분 좋은 느낌이다.
왠지 이번 공모전은 과정이 참 신선할 것 같은 기분이다.
이제 ‘씽킹 브레이커’ 책은 내 손을 떠났다.
이제는 빨간색 표지의 두꺼운 책인 ‘브랜딩’ 이라는 책이 남았는데 이제는 이 책을 들고 읽기 시작한다. 하지만 두께로 보나 크기로 보나 들고 다니기도 쉽지 않아서 진도는 잘 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다. 그보다도 일고 싶다고 벌써 몇 달 전에 잭 트라우트 & 알 리스 의 ‘포지셔닝’과 ‘어느 광고인의 고백’을 구입해 놓고 아직 첫 장도 보지 않은 것에 시간이 후회스럽다. 집이 멀어 짜증스럽기만 했던 나에게 지하철에서 책 보는 재미를 알려준 늑대가 나오는 소설책에 참 고마움을 느낀다.
가을이라서 그런지 책의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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