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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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피부의 정의

- 피부의 구조
<표피>
<진피>
<피하조직>

- 피부감각의 종류
<촉각 또는 압각>
<온도감각>
<피부통각>
<피부감각의 변형>

- 피부의 기능

- 피부 유형

- 피부의 연령

- 피부의 색

- 피부와 자외선

- 피부의 성분

- 피부의 노화

본문내용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세안 시 약산성비누의 사용과 저지방 식이요법이 필요합니다.
- 피부의 연령
피부의 생물학적 성장은 25세를 경계로 하여 정지하며 25세부터는 노화가 시작
- 피부의 색
피부의 색깔은 두 가지 요인에 의하여 결정되는데, 하나는 피부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소인 멜라닌에 의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피부에 분포되어 있는 혈관 및 혈액이 나타내는 색깔입니다. 갈색의 멜라닌(melanin) 색소는 표피의 가장 아래층에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데 색소가 침착된 정도에 따라 색갈이 달라집니다. 겨드랑, 바깥생식기관, 항문의 주위 등은 원래 색소가 많이 침착 되어 있어 다른 부위에 비하여 더 검게 나타나지만 다른 일반 피부 부위도 강한 햇볕에 오래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색소가 증가하여 피부가 검게 됩니다.
황색인종의 초생아에서는 엉덩이 부분에 멜라닌모세포(melanoblasts)의 일시적인 활동으로 파란색의 몽고반점(mongolian spot)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피부에는 멜라닌 색소 외에도 노란색을 띠게하는 캐로틴(carotene)에 의하여 얼굴이나 손바닥, 발바닥의 색갈이 더 진해지기도 합니다. 피부의 혈관 특히 진피에 있는 혈관과 그 속에 흐르는 혈액의 산소 함유량에 따라 피부의 빛갈은 많이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산소가 많이 포함된 건강한 피부는 연한 분홍색을 띠며 산소가 모자라는 상황에서는 창백한 빛을 띤다. 또한 혈관이 확장되어 있는 정도에 따라서도 달라지는데 감정이 흥분된 상태 또는 약물에 의해 혈관이 확장되면 피부 특히 얼굴의 피부는 붉은 색을 띠게 됩니다. 피부는 몸 속의 상황 특히 자율신경계통의 현상을 밖으로 나타내주는 일종의 모니터 역할을 하는데 약물에 의한 것이든 정신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든 자율신경의 작용으로 혈관이 확장하여 붉어지거나 수축하여 창백해지는 것으로 몸 속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짐작할 수가 있으며 여기에 덧붙여 때로는 신경작용의 결과로 오는 식은땀의 흐름이나 털이 곤두서는 현상을 보고 그 사람의 정신적인 상태를 추정할 수도 있습니다. 산소의 부족이나 특수 약물의 작용 결과로 피부에 나타나는 현상이나 몸 속의 어떤 병적 상태의 반증으로 피부에 가려움, 노란 색소, 반점 등이 나타날 수가 있어 임상의사들이 진단을 내리는데 피부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는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 피부와 자외선
자외선은 우리 몸에 좋을까, 나쁠까?
자외선이 비타민 D를 만들어주는 건 사실이지만, 자외선은 피부를 검게 하고 세포의 노화나 세포 장애, 심하면 피부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는 아마도 활성 산소가 관여하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몇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파장이 긴 것, 즉 가시광선에 가까운 자외선보다 파장이 짧은 자외선이 세포 장애를 심하게 유발한다. 다행히도 파장이 짧은 자외선은 대기 중의 오존층에 흡수되어, 우리가 사는 지표면에는 거의 도달하지 않는다. 오존층이 파괴되면 피부암이 늘어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햇볕을 보지 못해 비타민 D결핍증에 걸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따라서 햇볕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에 유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외선A(장파:320-400rm) - 멜라닌색소 증가로 기미와 주름 형성
- 색소침착, 조기노화유발
- 생활광선으로 썬텐을 일으킴
자외선B(중파:290-320rm) - 기미와 피부 건조의 원인
- 피부가 붓거나 물집이 생김 (썬번현상)
자외선C(단파:100-290rm) - 가장 강한 자외선
- 오존층에 의해 흡수(지표에 도달 못함):환경문제로 위험 요소
- 피부암 유발 (오존층에 흡수)
자외선을 피하려면?
태양의 위치 및 기후 조건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며 여름철 및 오전 10시~오후 2시 사이가 특히 자외선이 강렬하기 때문에 이때를 피하도록 한다.
-피부의 성분
(1) 수분 : 약 70%
(2) 단백질 : 약 25% ~ 27% (케라틴, 콜라겐, 엘라스틴, 멜라닌)
(3) 지질 : 약 2%
(4) 탄수화물 : 약 1%
(5) 기타 : 비타민, 효소, 미네랄, 호르몬 등으로 구성
-피부의 노화
피부는 25세를 기점으로 노화가 시작
피부탄력을 좌우하는 콜라겐, 엘라스틴의 결합조직들이 활기를 잃어 피부 수분 보유량이 떨어지고 각질층은 점점 메마르게 된다
잔주름을 형성하는 표피의 노화와 굵은 주름을 형성하는 진피의 노화로 구분
(노화방지식품)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고 매끄러움을 유지하려면 비타민 B군을 충분하게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 B군은 버섯, 콩류, 조개류, 유산음료, 로열젤리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피부가 거칠 때는 비타민 A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잔주름을 예방하려면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 중요한 성분인 비타민 C와 E, 콜라겐이 들어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참고문헌
①다나카 에츠로/2006/내몸안의 지시여행 인체생리/전나무숲/181p~188p
②함기선 외 2명/1997/인체생리학/현문사/160p~162p
③고건일 외 7명/1993/인체생리학/탐구당/24p,259p
④http://kr.blog.yahoo.com/akhwhpitt/1317
⑤http://my.dreamwiz.com/salpu/k-skin.htm
⑥http://cafe.naver.com/hskinh.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8
⑦http://blog.naver.com/whiteglass7?Redirect=Log&logNo=90005238170
⑧http://cafe.naver.com/freshski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40
⑨http://blog.naver.com/whiteglass7?Redirect=Log&logNo=90005238136
⑩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5&dir_id=516&eid=pwCHaGP0H5pC5GqfTaH+e+9Tj/5G4JMl&qb=x8e6zsDHs+vI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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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03
  • 저작시기2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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