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라틴아메리카][중남미][페루의 지리][페루의 문화관광자원]페루(라틴아메리카)의 일반정보와 페루(라틴아메리카)의 지리 및 페루(라틴아메리카)의 신화 그리고 페루(라틴아메리카)의 문화관광자원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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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페루][라틴아메리카][중남미][페루의 지리][페루의 문화관광자원]페루(라틴아메리카)의 일반정보와 페루(라틴아메리카)의 지리 및 페루(라틴아메리카)의 신화 그리고 페루(라틴아메리카)의 문화관광자원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페루(라틴아메리카)의 일반정보
1. 수도
2. 면적
3. 인구
4. 언어
5. 종교
6. 정부
7. 경제
8. 기후

Ⅱ. 페루(라틴아메리카)의 지리

Ⅲ. 페루(라틴아메리카)의 신화

Ⅳ. 페루(라틴아메리카)의 문화관광자원
1. 리마
1) 아스마스광장
2) 황금박물관
3) 리마 대성당
4) 문화축제
2. 맞추피츠
1) 왕녀의 궁전(Aposento de la Nusta)
2) 태양신전(Templo del Sol)
3) 능묘(La Tumba Real)
4) 문화 축제
3. 푸에르토 말도나도(Puerto Maldonado)

참고문헌

본문내용

아래쪽에 둥근 구멍이 몇 개 나있으며 돌 안을 빙글빙글 동아서 안쪽으로 빠진다. 빙검은 이것을 독사의 통로(Ventana de las Serpientes)라고 불렀다. 신기하게도 구멍을 돌 속에서 날카롭게 굴절하여 반대쪽으로 떨어진다.
3) 능묘(La Tumba Real)
대단히 정교하게 만들어진 능묘의 더욱 기묘한 것은 건물 아래에도 거대한 암석에 비스듬히 반쯤 막힌 삼각형의 석실이 있고, 중앙에 돌기물이 묘석처럼 나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묘석인지 아닌지는 그리고 건물 자체가 무엇에 쓰였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능묘라고 부르며 미라의 안치소였다고 말하고 있다. 벽에 있는 움푹한 곳에 미라를 모셨고 2단의 커다란 제단에는 공물을 놓은 것처럼 보인다. 태양 신전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왕족의 미라가 안치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 증거로 최후의 황제 투파크 아마르가 스페인 군대에게 체포되었을 때 그들은 황금의 태양상과 2구의 역대 황제의 미라를 가지고 있었다.
4) 문화 축제
마추피오는 작은 도시이지만 잉카문명의 도시이기 때문에 여러 지역적 축제 들이 벌어지고 있다. 곡식을 잘 자라게 해준 태양에 감사하는 태양제, 그리고 각 달마다 열리는 여러 축제, 볼거리들이 있다.
3. 푸에르토 말도나도(Puerto Maldonado)
페루 남동부에 있는 마드레 데 디오스(Madre de Dios)주의 주도(州都)이다. 인구는 약 60,000명이 거주하고 평균 기온은 섭씨 25도이고 강한 물을 동반한 비가 내린다. 마드레 데 디오스(Madre de Dios)주의 면적 8만 5,183㎢. 인구 약 7만 4천. 볼리비아와 브라질 국경에 접한다. 안데스산맥의 북동 사면에서부터 아마존강(江)의 지류 마드레데디오스강(江) 분지를 차지하며, 기후는 고온다습하다. 대부분이 밀림으로, 아마존강의 지류가 정기적으로 홍수를 일으킨다. 쌀 카사바 바나나 사탕수수가 재배되고, 고무 브라질너트 약용식물 떡갈나무 재목이 생산되며, 지방도로가 발달하지 않아 수송이 불편하다. 주민의 대부분은 인디오이다.
태양제는 과거 잉카 제국에서 농작물을 잘 자라게 해 준 태양에 감사하며, 다음해에도 많은 수확을 거두도록 기원한 행사였다. 지금도 해마다 6월이면 쿠스코에서 태양제 의식을 갖는다. 잉카 제국 때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형식과 내용면에서는 같다. 축제가 시작되기 3일 전부터는 금식(禁食)하고 남자들은 여자를 멀리했으며 밤에는 태양을 맞기 위해 모든 불을 꺼 버렸다. 다음날 드디어 태양이 떠오르면 군중들은 무릎을 꿇고 일제히 찬양노래를 부른다. 황제는 금 술잔에 담긴 치차술을 태양과 더불어 마신 다음 태양의 신전으로 행진하는데 신전 안에는 황제와 혈족만이 들어갈 수 있었다. 신전에 제물을 바치는 의식이 끝나면 다시 행렬을 지어 또 다른 제단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야마(잉카의 가축)를 신께 제물로 바치는 예식이 끝나면, 그때부터 먹고 마시는 잔치가 열리고 황제는 옥좌에 앉아 궁정의 귀족들과 함께 치차 술을 따라 마시며. 정신을 순화시키는 신비스런 음악을 감상했다. 이후 9일 동안 먹고 마시는 뜨거운 축제가 열린다. 이 때의 미친 듯한 춤과 음악의 아우성은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규모는 작아도 면면히 맥을 이어오고 있다.
참고문헌
◈ 강태진 외, 라틴 아메리카 문화, 효성여대 출판사, 1994
◈ 김흥수·심국웅, 중남미 개관
◈ 김병익, 페루에는 페루 사람들이 산다, 문학과 지성사, 1997
◈ 라틴아메리카를 찾아서, 민음사, 2000
◈ 이성형,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사상, 까치, 1999
◈ 이성형, 라틴아메리카 자본주의 논쟁사, 까치
◈ 정경원 외, 라틴 아메리카 문화의 이해, 서울 학문사, 2000
  • 가격5,0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0.03.23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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