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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전에 다니던 신문방송학과에서도 차준희 교수님처럼 저희에게 많은 도전을 준 박영근 교수님이 있었습니다. 순수한 열정과 우리들 가운데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건전한 신방인으로 성장하길 끊임없이 소망했던 교수님... 그래서 더욱 차준희 교수님이 귀하에 여겨집니다. 앞으로 많은 수업을 통해 교수님과 마나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며 좋은 책 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준희교수님의 삶 속에 주님의 은혜와 샬롬의 평화가 항상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 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이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바국 3장 17~18절)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 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이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바국 3장 17~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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