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의 발달 배경과 유통 관리의 주요성 및 현대홈쇼핑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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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1) 홈쇼핑의 발달 배경
(2) 홈쇼핑의 유통 관리의 중요성
(3) 현대 홈쇼핑 기업 선정 동기

2. 본론
(1) 현대홈쇼핑과 협력업체의 관계에 대한 전반적 설명
(2) 관계에 대한 분석 <- 교과서 내용 참조
(3) 현대홈쇼핑과 협력업체의 관계

3. 결론
(1) 문제점
(2) 제안점 및 개선방안

본문내용

과정시 발생한 불편, 부당한 사례를 파악하여 반영하기 위해 정도경영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4. GS홈쇼핑 상생 사례
25년 역사의 엔유씨전자는 녹즙기, 주서기, 믹서기 등 소형 주방가전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중소 기업이다. 2001년 초까지 연 매출 50억원에 불과했던 이 회사는 기술 혁신과GS홈쇼핑과의 협력으로 불과 3년 만에 연간 매출 270억원으로 성공 신화를 이뤘다. “[창간23주년 특집Ⅰ-상생경영]GS그룹-협력회사는 동반자이자 고객”. 전자신문. 2005년 9월 20일.
엔유씨전자는 2001년 ‘자동절삭기능 녹즙기’로 TV홈쇼핑에 첫 발을 내디뎠으나 출발이 순탄하지 않았다. 주력 품목이던 녹즙기와 믹서기조차 경쟁사에 뒤졌다. 하지만 부단한 품질 개선노력의 결과로 2002년에는 우수산업디자인 마크를 획득한 ‘뚜껑달린 녹즙기’를 출시, 전년 대비 70% 신장한 8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의 발판과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이후 엔유씨는 본격적인 홈쇼핑 공략에 나서기로 하고 ‘요구르트 제조기’를 개발했다. 생활수준이 향상돼 떠먹는 요구르트의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에 요구르트 제조기가 부상할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여기에 요구르트 제조와 비슷한 발효기술로 만들어지는 청국장 제조 기능을 추가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요구르트제조기는 1989년에도 시장에 출시된 바 있지만 비싼 가격과 유통망의 한계로 사업화에 실패한 아픔의 제품이었다.
그러나 엔유씨전자는 2003년 3월 24일, GS홈쇼핑의 주방가전담당 MD와 함께 첫 방송에 3000개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며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2002년 말 시작된 웰빙 열풍은 이 제품의 대박 판매에기름을 부어 출시첫해 GS홈쇼핑에서만 14만대, 2004년에는 20만대를 판매했다. 엔유씨의 매출 역시 급증해 2003년 130억원, 2004년 2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올해는 매출 350억원을 바라보는 신데렐라 기업으로 급성장했다. “[이제는상생경영] GS, 업무공간 나눠 쓰고 7년 장기계약”. 브랜드 뉴스. 2006년 3월 15일
Ⅴ. 결론
1. 문제점
- 정보공개 미흡
- 체계적 시스템의 부재; 협력업체와의 주먹구구식 관계
현대홈쇼핑은 고급스러움과 특색있는 상품이란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이런 현대 홈쇼핑의 비젼에 맞게 명성을 뒷받침해주고 있는 것은, 바로 협력업체이다. 일반적으로, 홈쇼핑에서 자체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이루어 지는 것은 드물다. 대신에 수 많은 협력업체 중 고객의 취향과, 현대 홈쇼핑의 판매 특성과 매치 되는 점을 엄선해서, 협력업체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유통, 판매로 연결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현대 홈쇼핑은, 소비자의 특성을 가장 빨리 파악해야 한다는 임무와 함께, 이 흐름을 협력업체와도 연결시켜, Win-Win 전략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가 생각하기엔, 현대홈쇼핑의 문제점은 정보공개의 장벽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 이는, 현대 홈쇼핑은 협력업체에게 자체 시스템이나 내부 제도에 대한 언급 없이, 우선은 가격과 제품 특성에 따라서 판매가 이뤄진다. 단기간으로 효율을 창출 할 수 있는 효과를 내기도 하지만, 협력업체에서는, 현대 홈쇼핑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의 흐름이나 특징 보다는, 당장 현대 홈쇼핑과의 관계를 구축하려는 태도를 갖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볼 때, 현대 홈쇼핑과 협력업체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 할 수 없다. 예를 들어,현대 홈쇼핑과 협력업체간의 관계가 성립되었는데, 처음에 예상과는 다르게 상품 판매나 매출이 다른 양상을 뛸 경우, 다른 대처 방안 없이, 판매 중지, 즉 협력업체 교체나 다른 상품 대체라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이것은, 협력업체와 현대 홈쇼핑 양자 간 입장에서 보더라도, 큰 손해로 연결된다. 협력업체는, 생산량이 재고로 이어져서 부담이 커지고, 현대 홈쇼핑은 또 다른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여기서도 힘겨루기가 나타난다. 홈쇼핑 업계에서 처음 의도와는 반대로, 시청률이 낮은 시간대로 옮긴다던가, 아예 협력업체에게 황금시간대를 사서 판매하라는 압력도 이뤄지고 있어, 경제 불황속에서도 불황 무풍을 얻을 수 있는 대가가 약자를 착취해서 승승장구 한다는 비판이 함께 일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문제점은, 협력업체와 구매 부서의 관계이다. 구매 담당자들은 대체로 외부 업체와의 컨택이나 협상이 많기 따름이다. 이런 말로 표현하면 뭣하지만, 어쨌든, 현대 홈쇼핑은 아직 당번제라는 점이다. 그날 외부약속이 있는 직원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한사람씩 사무실에 한명의 당번을 정해 놓고, 중소기업이나, 나머지 외부업체와의 첫 접촉이 이뤄지고 있는 점이다. 이는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으로서는 상당히 높은 장벽일 수 밖에 없다. 미리 큰 액수의 계약금을 걸고, 협상이 이뤄지는 대형 밴더제 형식을 선택하지 못하는 이상, 신규 상품의 입점이나, 새로운 외부업체와의 관계 추구에 있어서 배려를 찾아 볼 수 가 없었다. 이렇듯, 협력업체와의 관계가 주먹구구식으로 당장의 이익을 보고 이루어 져야 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는 정보의 공유와 함께,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이 수반되어야 한다. 협력업체에서는, 상품 판매의 장이 되고 있는 현대 홈쇼핑의 특색과, 자체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알아야 판매가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최대한 이를 고객의 욕구와 특성에 결부시켜야 하는 점이다.
2. 현대홈쇼핑이 나아가야 할 방향
“Alliance관계의 구축”
현재 협력업체와의 공정한 파트너십을 통한 인간관계 구축
현대 홈쇼핑은, 상품별, 용도별, 소비자 취향 등에 따라 여러 가지 기준으로 나뉘어진 협력업체의 수 만해도 수십가지다. 현대 홈쇼핑과 이런 협력업체들과는 시장성에 기반을 둔 기업체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매출 극대화라는 목표를 갖게 된다. 재고의 부담을 줄이면서, 판매와 직결될 수 있는 있는 서로간의 목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관계가 맺어지게 된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우선 단기가 아닌, 장기적으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 첨부자료
신상품 입점 제안 양식(GS홈쇼핑)
  • 가격1,5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10.04.21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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