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break all the rules 책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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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1. 척도 -------------------------------------------------- 3
Chapter 2. 유능한 관리자의 지혜 -------------------------------- 13
Chapter 3. 첫번째 열쇠 : 재능을 보고 선발하라 ------------------- 19
Chapter 4. 두번째 열쇠 : 합리적 목표를 설정하라 --------------- 29
Chapter 5. 세번째 열쇠 : 장점을 개발하라 ---------------------- 38
Chapter 6. 네번째 열쇠 : 적합한 역할을 찾아라 ------------------ 45
Chapter 7. 열쇠를 돌리자 : 실천 가이드 ------------------------- 52

본문내용

[먼저, 모든 규칙을 깨뜨리시오!]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는 유능한 관리자들에게서 공통점을 찾기는 어려운 일이나 ‘전통적 관념’을 철저히 무시한다는 점은 유일한 공통점이다. 유능한 관리자는 혁명가와 같다. 무슨 일을 하든지 일반적인 통념이나 격언을 무시하고 찾아낸 새로운 진리를 확산시키는 이유를 이 책에서는 설명한다.
이 책은 지난 25년간 갤럽이 수행해온 두 가지 대형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첫째는 “가장 유능한 직원들이 직장으로부터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화두를 던지면서 주로 직원들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이 조사에서 인정적인 것은 ‘유능한 직원들은 뛰어난 관리자를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세계적인 관리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유능한 직원들을 찾아내고 보유하며, 그들의 재능을 극대화하는가?’ 이다. 이 조사의 목적은 관리자들의 스타일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유능한 관리자 들이 지닌 공통점을 찾아내는 것이었다.
그 결과 유능한 관리자를 위해서는 극기, 훈련, 집중, 신뢰라는 요소가 필요하며 모든 사람을 기꺼이 한 개인으로 대해야 한다는 점이다. 위대한 관리자들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것은 ‘재능의 본질에 대한 이해’와 ‘재능을 지속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비결’이다.
Chapter1. 척도
[실리 군도의 재앙]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측정할 수 없는 것”
1707년 10월 영국 함대는 실리 군도의 암초와 충돌, 4대의 전함과 2천명의 군인들을 잃었다. 이는 ‘경도의 측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나 이를 정확히 측정할 도구가 없었기 때문에 일어난 비극이다. 이와 비슷한 상황이 오늘날의 기업에서도 재현되고 있다. 우수한 인재의 선발, 보유가 기업 성장에 중요한 요소임을 인식하고 있지만, 그 과정이 제대로 진행되어 가고 있는지를 판단할 척도를 찾지 못하고 있다.
제임스 헤스킷, 얼 새서, 레너드 슐레진저는 ‘서비스 이윤 체인’이라는 책에서, 업종과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이윤을 창출하는 ‘유일한 길’은, 유능한 직원을 고용하고 오래도록 보유하며 그들의 재능을 계발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 했다.
지난 20년간 많은 기업의 관리자들은 이런 유능한 인재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들을 유치하고 보유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예컨대, GE는 직원들에게 stock option을 제공하였고, Allied Signal/Starbucks는 직원 개인의 심부름 서비스를 회사 차원에서 제공하는 등 이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노력들이 실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분명하게 답할 수는 없다. 이는 인재를 발굴하고 보유하며 재능을 계발하는 관리자 및 기업의 능력을 측정할 만한 정확한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재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은, 인재를 발굴하고 보유 하는 기업(관리자)의 능력을 상대적으로 비교 평가할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정확한 척도이다.
최근, CII(기관 투자가 협회), CalPERS(캘리포니아 공무원 퇴직 연금) 등 기관 투자자들은 이러한 척도를 기업들로부터 요구하고 있다. 과거 이들은 ROA(총자산 수익률) 및 EVA(경제적 부가가치)등 ‘하드웨어적’인 결과 중심에서 ‘각 기업이 직원들을 어떻게 대우하는가’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Tomas Stewart’가 ‘지적 자본(intellectual Capital)’에서도 지적했듯이 직종과 관계없이 가장 중요한 업무적 측면은 ‘분별, 판단, 창의성, 관계 형성’에서 비록 된다는 점을 깨닫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직원을 잃는 것은 기업의 가치를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투자자들이 새롭게 인식하는 부분도 바로 이것이다. 현재의 척도로는 기업의 총체적 가치를 판단할 수 없다.

키워드

first,   break,   요약
  • 가격3,000
  • 페이지수55페이지
  • 등록일2010.06.15
  • 저작시기2003.05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619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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