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머, 주연인 니콜라스케이지, 그리고 디즈니 회장인 딕 쿡은 디즈니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무대에올라 “내셔널 트레져3”의 제작이 준비중이라고 공식으로 발표했습니다.
지금껏 감독을 맡아온 톤 터들타웁 감독은 인터뷰 내용에서 미국의 짧은 역사속에 소재를 찾아내는게 힘들지 않느냐는질문에
“매번힘듭니다. 각 영화때마다 항상 필요한 아주 작은 그 어떤 것이라도 찾아내기위해 필사적으로 매달리곤 하죠. 그래서 각영화를 끝날때마다 우리기 생각해낼 수 있는 아이디어는 줄어만 갑니다. 우리가 좀더 국외로 관심을 돌린다면 차기작이 진행될수있을겁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을 만들고싶고,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모두가 궁금해 하는것이겠죠. 우리가 다른영화들보다 훨씬 놀라운 스토리와 훌륭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만들지 않을겁니다.”
현재 루머로는 “내셔널 트레져”의 3번째 작품은 그범위가 미국외로 넓혀져, 게이츠가족이 이스터섬에 가서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를 찾는다는 내용을 다룰것이라고합니다. 그럼 비밀의책 47페이지의 내용은 아틀란티스 대륙 혹은 다른 바다 속에 가라않은 문명에 대한 것일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