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 해방 후 친일파 처리를 위한 반민특위의 성립 활동과 와해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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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현대사) 해방 후 친일파 처리를 위한 반민특위의 성립 활동과 와해 과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반민 특위의 구성과 내용
3. 반민족행위 특별조사위원회의 발족
4. 이승만과 반민법
5. 국회의 자가당착
6. 친일세력의 방해 공작
7. 반민 특위요원 암살음모 사건
8. 반민특위의 와해

본문내용

에 송치했다. 특위는 또 조사위원회, 특별재판부, 특별검찰부 및 그 부속기관의 해체 시기를 논의한 끝에 특별검찰부가 송치받은 사견의 재조사 및 기소여부 결정 기간이 20일로 되어 있으므로 9월 20일 이후에 해체키로 했다.
반민특위는 공소시효가 완성 된지 닷새후인 9월 5일 특위위원, 조사국간부, 도지부책임자 연석회의를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끝냈다. 9월 21일에는 특위위원장 이인외 48인의 이름으로 반민특위 특벌조사기관 조직법 및 반민족행위 특별재판부 부속기관 조직법 폐지안과 특위가 진행해 왔던 업무는 대법원과 대검찰청에서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반민족 행위처벌법중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 49년 9월22일 국회의 제 84차 본회의에서 통과됨으로써 파란 많았던 반민자에 대한 숙청작업은 종지부를 찍었다.
실제 반민특위 활동기간중 실제로 재판을 받아 처형이 선고된 반민법해당자는 악질적인 10여명 뿐인데다 그중 5명은 집행유예로 풀려나 실제 처형을 받은 숫자는 불과 7명 뿐이다. 그러나 이들도 이듬해 봄까지는 재심청구 등으로 감형되거나 형집행정지 등으로 흐지부지 풀려나 친일파들에 대한 숙청작업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용두사미로 끝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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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0.10.15
  • 저작시기2010.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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