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뿔은 부피를 생각함에 있어서 기본
부피도 면적과 마찬가지로 단위가 되는 정육면체르 몇 개 쌓을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양이다. 곡면으로 둘러쳐진 입체의 부피는 역시 근사의 생각을 적용한다.
-원뿔의 표면적은 측면과 밑면으로 나누어서 생각한다.
원뿔의 밑면이 원인 고깔 모양으로, 펴면 부채꼴과 원으로 나뉘어진다.
원뿔의 표면적은 부채꼴의 면적과 원의 면적을 구해서 더한 값이 된다.
-아르키메데스의 묘에 새겨져 있는 구와 원기둥의 아름다운 관계
구는 평면에 있어서의 원에 해당하는 입체 도형이다. 구와 원기둥과 원뿔의 부피비 및 구와 원기둥의 표면적비 사이에는 흥미로운 관계가 있다.
칼럼 :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탄생에 숨겨진 인간 드라마
칼럼 한 번에 그릴 수 있는 도형의 조건이란
결론
“이 책은 수학의 기초 분야를 쉽게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중학교의 예습 ·복습에 이용해도 좋고, 사회인이나 고등학생·대학생이 활용해도 좋다. 이 책에는 수학의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실었다. 또한 수학이 일상생활이나 세상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제시하고, 그 예를 소개했다. 이 책은 중학교 수학을 중심으로, 수학의 기초 분야를 쉽게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안내서이다. 수학의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가 다수 수록되었고, 또한 수학이 일상생활이나 세상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제시하고 그 예를 소개했다.” 출판사의 이 책에 대한 광고 문구이다. 사실 “이 이상 무슨 다른 말이 필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적어 본다. ‘독창적’인 글을 위한 기존의 글의 적절한 인용이라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