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리더십(섬김의 리더 강영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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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머리말
Ⅱ. 인물에 대한 소개
Ⅲ. 인물의 저서를 통해 바라본 그의 리더십
1. 도서명 :『오늘의 도전은 내일의 영광』
2. 도서명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
3. 도서명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Ⅳ. 기타 자료를 통해 ‘강영우 박사’의 삶을 조명
1. Leaderpia 리더피아, “무한한 비전 앞에 불가능은 없다.”
2. 연합뉴스 기사, “강영우 "섬김의 리더십이 글로벌 리더십"
3. ‘Kent M. Keith’의 “the Paradoxical Commandments”
4. ‘백악관 父子’ 있게 한 석은옥 여사, 그녀의 내조와 교육
Ⅴ. 연세대학교의 장애인 관련 정책
1. 연세원주 장애인 창업보육센터
2. 세브란스, 해바라기아동센터
Ⅵ. 강영우 박사의 삶과 나의 삶

본문내용

”을 약속했다. 해바라기아동센터는 성폭력피해 아동을 위한 보호와 지원을 위해 정부가 처음 마련한 첫 공식기구로서 그 관리와 운영을 연세의료원에서 위탁 운영하기로 한데 따라 지은희 여성부장관과 강진경 연세의료원장이 그 위탁운영 약정서를 체결한 바 있다. 센터는 세브란스병원내 소아정신과와 산부인과 등의 의료진과 전문상근 직원들이 법률에 정한 성폭력범죄 피해자 중 13세 미만의 아동과 정신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와 법률지원 서비스가 한 자리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또 수사기관과 보호시설 등과 긴밀한 연계체계를 구축, 그 동안 지적받아 온 피해아동의 인격권 보호와 조사과정에서의 2차적인 정신적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피해자가 의사표현이 명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아동인 점을 고려해 상담내용을 녹화, 법정 증거물로 제출할 수 있는 영상시설도 갖췄다. 김현정(2004),“세브란스, 해바라기아동센터 위탁 개소”,『데일리메디』,(2004.6.25일자)
Ⅵ. 강영우 박사의 삶과 나의 삶
강영우 박사는 청소년 시절, 시력을 찾기 위해 매일 눈물로 기도했고 하나님을 찾았다. 그럼에도 그가 처한 현실은 부모를 대신해 봉제공장에서 일하며 생계를 책임졌던 누나마저 병으로 숨지고 그로인해 여동생은 고아원으로, 남동생은 남의 집 철물점으로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그런 그가 오늘날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 승리의 인생을 살고 있고 자녀교육 또한 성공, 인생의 비전을 제시하는 위치에 서있다. 세상은 그를 향해 ‘어떻게?’라는 물음을 던지며 그를 주목한다. 그럴 때 그는 “인물은 길러지고 명문가는 만들어진다.”고 주장한다. ‘당신도, 당신의 자녀도 인물이 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그가 내놓은 비법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는 것이다. 그가 어떤 목적에 바탕을 두고 고난을 이겨냈을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한다. 강영우 박사는 그들의 물음에 두개의 성구를 제시한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고린도 전서 10장 31절 말씀과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누가복음 6장 38절의 말씀이다. 이것이 그가 바라 본 목적이었다. 그의 꿈은 이것에 바탕을 둔다. 그의 나이 18세, 친구들은 대학을 향하고 있을 때 그는 맹학교를 들어가 점자를 배우며 중학교 1학년 과정을 배워야 했다. 5년 동안 인생 지각생이 되어 맹인의 인생으로서 다시 시작해야 했을 때 그는 절망과 좌절, 배고픔을 견뎌내야 했다. 그 때 그는 ‘불가능’이나 ‘비교경쟁’과 같은 생각을 뒤로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남은 능력이 있다! 지금은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만 그 때는 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리라! 지금은 사람들이 나를 천대하고 멸시하지만 내가 사회에 유익을 주는 인물이 되면 나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다!” 강영우 박사는 그 때 인생의 30년 목적을 세웠다. 지금 그 자신에겐 육안의 시력은 전혀 남아있지 않다. 불빛도 구별 할 수 없는 모습이지만 그는 당당하게 말한다. “육안으로는 시야에 들어오는 것만 볼 수 있다. 육안으로는 미래를 볼 수 없다. 하지만 나는 비전으로 앞을 본다. 우리 모두가 인생의 선명한 비전을 가져야 한다!” 그는 신앙인들을 향해 자기에게 주어진 재능과 은사를 가지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꿈을 꿀 것을 기대한 것이다.
나는 요 몇 주간 세상을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었다. 목회자를 꿈꾸고 신학과에 입학했지만, 내 눈에는 작게는 캠퍼스에서 시작해 크게는 우리나라와 이 세계에 가득 찬 ‘악’만 보였다. 세상이 너무 풍요로워지고, 세상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가 없이도 스스로 자신의 삶에 만족하게 되어, 오히려 기독교는 그들 삶의 장애물처럼 보이기까지 했다.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전도를 하다보면 이러한 현상을 수도 없이 접할 수 있다. 그들에게 내가 전해주려는 복음은 더 이상 ‘기쁜 소식’이 아니고 도리어 그들의 삶을 옭아맬 족쇄처럼 느껴지게 된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내 주로 영접하는 것은 분명 ‘십자가의 길’을 걷는, 세상에서 보면 어리석은 고난의 길이다. 자신의 깊은 내면의 욕망이 스스로의 신앙에 거리낀다면 참아 내야하고, 이겨 내야 하는 인고의 길인 것이다.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고난의 길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 아니면 내 의지대로 나 살고 싶은 데로 사는 것, 이런 인간의 선택 가능성이 없다면 그것이 과연 인간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게 된 것이다.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 ‘십자가의 길’을 가라고 하시는가에 대한 대답은 이미 하나님께서는 그보다 더한 고난을 지셨다는 것이다. 그러니 나는 이제 강영우 박사의 “그래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남은 능력이 있다! 지금은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만 그 때는 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리라! 지금은 사람들이 나를 천대하고 멸시하지만 내가 사회에 유익을 주는 인물이 되면 나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다!”라는 말처럼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바라보고 달려가려고 한다. 이 안에는 예수그리스도가 일평생 실천해온 ‘사랑’을 바탕으로, 희생적인 ‘섬김’있을 것이고 그 안에 나의 진실이 있을 것이다.
- 참고문헌 -
강영우(2009),『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서울:생명의말씀사
강영우(2006),『오늘의 도전은 내일의 영광』,서울:생명의말씀사
강영우(2003),『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서울:생명의말씀사
김현정(2004),“세브란스, 해바라기아동센터 위탁 개소”,『데일리메디』
리더피아 편집부(2008), ‘무한한 비전 앞에 불가능은 없다’,『Leaderpia 리더피아 2008.12 』
송경호(2009), ‘‘백악관 父子’ 있게 한 석은옥 여사, 그녀의 내조와 교육‘. 『크리스천 투데이』
이승관(2009), ‘강영우 "섬김의 리더십이 글로벌 리더십"’,『연합뉴스』
YWBID, “연세원주장애인창업보육센터”,http://dragon.yonsei.ac.kr/~ywbi d/index.php
해바라기 아동센터 홈페이지, http://www.child1375.or.kr/introduce/map.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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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3.21
  • 저작시기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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