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해학][근대문학][리얼리즘문학][해외출판 사례]한국문학의 역사, 한국문학의 성격, 한국문학의 과정, 한국문학과 해학, 한국문학과 근대문학, 한국문학과 리얼리즘문학, 한국문학의 해외출판 사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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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문학][해학][근대문학][리얼리즘문학][해외출판 사례]한국문학의 역사, 한국문학의 성격, 한국문학의 과정, 한국문학과 해학, 한국문학과 근대문학, 한국문학과 리얼리즘문학, 한국문학의 해외출판 사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한국문학의 역사

Ⅱ. 한국문학의 성격

Ⅲ. 한국문학의 과정
1. 구비문학, 한문학, 국문문학의 관계를 일차적인 기준으로 삼으면
1) 고대
2) 중세
3) 근대로의 이행기
4) 근대 문학
2. 문학 갈래로
3. 문학 담당층
1) 고대
2) 중세
3) 근대로의 이행기
4) 근대
5) 식민지 시대

Ⅳ. 한국문학과 해학

Ⅴ. 한국문학과 근대문학

Ⅵ. 한국문학과 리얼리즘문학
1. 4.19가 우리문학에서 가지는 의미
2. 1930년대 문학에 대한, 리얼리즘의 논란
3. 4.19 이후 문학의 창작이 제대로 되지 못한 것에 관하여
4. 60년대의 리얼리즘

Ⅶ. 한국문학의 해외출판 사례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의 개인 시선집의 경우는 한용운, 정지용, 서정주, 박목월, 구상, 김남조, 천상병, 고은, 황동규, 김지하, 김광규 등의 시선집이 주목된다. 한국 현대시의 번역 작업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이고 있는 번역자는 데이빗 맥캔(David R. McCann) 교수와 안소니 티그 교수다. 데이빗 맥캔 교수의 경우는 김지하 시선집과 서정주 시선집, 김남조 시선집을 번역 출판하였으며, 코넬 대학에서 한국문학을 담당하면서 코넬 대학 아시아 연구소의 동아시아프로그램에 한국의 문학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기도 하였다. 가을 학기부터 그는 하버드대학 한국문학 담당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안소니 티그 교수는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구상 시선집, 고은 시선집, 김광규 시선집 등을 번역하였다.
불어권에서 이루어진 한국문학의 번역 출간 작업은 영어권에 비해 그 범위가 한정되어 있지만, 1980년대 이후 매우 활발하게 진전되고 있다. 한국문학의 프랑스어 번역은 영어권의 경우와는 달리 한국문학의 전반적인 특성을 보여줄 수 있는 사화집 형태보다는 작가 시인의 개인 작품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 현대소설 가운데 프랑스어로 번역된 것은 황순원의 <움직이는 성>, 최인훈의 <광장>, 손장순의 <한국인>, 이청준의 <이어도>, <예언자>, <당신들의 천국>, 최인호의 <깊은 푸른 밤>, 김원일의 <마당 깊은 집>,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박완서의 <엄마의 말뚝>, 윤흥길의 <에미>,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시인>, <금시조> 등이 있다.
한국문학의 프랑스어 번역 출판에는 최현무 교수와 패트릭 모뤼스(Patrick Maurus) 교수의 공역 작업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현역 작가인 최현무(필명 최윤) 교수와 패트릭 모뤼스 교수는 지난 1980년대 후반부터 20여 편의 번역집을 내었다. 이들의 번역 작품은 프랑스의 출판사에서 출판되었고, 그 가운데 특히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시인> 같은 작품들은 프랑스 비평계의 관심을 모을 정도로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프랑스어 번역 출판의 성공으로 이 작품들은 이탈리아어, 독일어 등으로 계속 번역되어 나왔다. 프랑스에서 한국학을 담당하고 있는 앙드레 파브르 교수와 민희식 교수가 공역한 박경리의 <토지>, 오랑쥬(Marc Orange) 교수가 번역한 고전소설 <박씨전> 등도 주목되는 업적의 하나이다. 한국의 현대시 가운데 프랑스어 번역으로 대표적인 것은 김화영교수와 패트릭 모뤼스 교수가 공역한 서정주 시집 <떠돌이의 시>, 로저 레베리에르(Loger Leverrier)가 번역한 <조병화 시선>, 민희식 교수가 번역한 사화집 <한국 현대시>, 최현무 교수와 패트릭 모뤼스 교수가 공역한 신경림 시선집 <쓰러진 자의 꿈> 등을 들 수 있다.
독일어와 스페인어 번역 작업은 1980년대 이후부터 적극적으로 이루어졌지만, 영어와 프랑스어 번역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가장 큰 문제는 전문적인 번역자의 부족이라고 할 것이다. 한국문학의 독일어 번역은 구기성 교수의 개인적인 노력에 의한 것들이 많다. 구기성 교수는 <현대한국단편소설선>과 함께 고전부터 근대문학까지를 포괄하는 사화집 <한국문학선집 1. 2>를 편집 번역하였다. 한국문학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책들이다. 독일인 번역가로는 자보로스키(Zaborowski)와 피흐트(Helga Picht)의 번역이 주목된다. 자보로스키는 한국의 민담이나 인형극의 대본을 번역소개하기도 하였고, <조병화시선>을 번역하였다. 그리고 구기성 교수와 함께 한국 현대문학 작품들을 편집한 <한국문학선집 3>의 번역 책임자가 되기도 하였다. 최근 90년대에 들어서는 헬가 피흐트가 번역한 박완서의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박경리의 <토지>, 윤정모의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가 나왔다. 시집으로는 <구상 시선집>, <고은 시집>, 황동규의 연작시 <풍장> 등의 독일어 번역판이 출판되기도 하였다.
스페인어의 번역 작업은 김현창 교수의 <서정주 시선집> 번역이 대표적인 업적의 하나이며, 최근에는 고혜선 교수가 번역한 여러 작품들이 출간되었다. 고혜선 교수는 <한국중단편선>과 <한국시선>을 까란자 교수와 공역하여 출간하고, 김원일의 <마당 깊은 집>, 김주영의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등도 번역하였다.
한국문학 작품의 러시아어 번역도 상당하다. 지난 80년대 후반 러시아와 한국의 교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한국문학의 러시아어 번역은 주로 북한과의 관계에 의해 이루어진 것들이다. 한국의 고전문학 작품들이 상당 수 번역되었고, 이기영, 한설야, 강경애, 최서해 등의 소설과 김소월의 시가 번역되기도 하였다. 폴란드에서 오가렉 최(Halina Ogarek Czoy) 교수에 의해 번역된 한무숙 단편선, 장편 <아름다운 영가>가 있고, <한국현대단편선>도 나왔다. 체코에서도 1980년대까지 북한과의 교류에 의해 한국고전과 김남천의 장편<대하>의 번역이 이루어졌다.
한국문학 작품의 일본어 번역 출판은 이미 일본 식민지 지배 직전부터 이루어졌다. 1980년대 이후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한국단편소설선 1.2 >(三枝壽勝 편역)과 <한국의 현대문학 1-5>(鴻農映二 외 편역) 등이 있고, 박경리의 <토지>, 김지하의 시전집, 윤흥길의 장편소설 <에미>, <윤흥길 단편선>, 최인호 소설선집, 조세희 소설선집, 황석영의 <무기의 그늘>, 조정래의 <태백산맥> 그리고 윤동주 시선집, 김남조 시선집, 신동엽 시선집, 고은 시선집 등이 번역되어 나왔다. 중국에서도 1980년대 이후 여러 작품들이 번역되고 있으며, 말레지아, 베트남 등에서도 최근에 한국문학 번역 작품집이 나오고 있다.
참고문헌
* 김지원(1983), 해학과 풍자의 문학, 문장
* 김윤식·김현, 한국문학사, 민음사
* 김윤식(1984), 한국문학의 특질에 관한 논의, 한국학보, 일지사
* 서종택(2003), 한국 근대 소설의 구조, 국학자료원
* 우한용 외(2002), 한국 대표 중편 소설, 도서출판 빛샘
* 최두석(1998), 시와 리얼리즘, 창작과 비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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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0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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