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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했다. 너무 내용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내가 아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렇게 감상문을 쓰면서 “ 그때 봤던 것이 이거 구나 ” 하면서 조금은 더 알게 되었고, 이런 것이 반복학습이 아닐까 생각했다. 전남대학교 해양토목공학을 졸업하여 꼭 광양항을 만드는 공사처럼 크고 거대한 공사를 맡아 사람들의 편의와 행복을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하기 싫었던 공부라도 나의 미래를 생각하여 조금 더 힘을 내어 해야겠다.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고, 미래를 한번 더 생각하게 해준 이 견학에 대해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 다음에는 현장에서 공부해 온 여러 가지 공법들을 직접 해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떻게 해야 잘 되는지 그런 걸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많은 걸 알게 되어 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