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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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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바울의 사상
1. 예수의 성육신에 대한 바울의 신앙사상
2. 보혈로 이룬 구속에 대한 바울의 신앙사상
3.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바울의 신앙사상

Ⅲ. 바울의 섬김

Ⅳ. 바울의 국가론

Ⅴ. 바울의 구원론
1. 구원의 필요성과 죄
2. 구원의 도구(복음)
3. 구원의 방법(칭의)

Ⅵ. 바울의 치유

Ⅶ. 바울의 인간관계

Ⅷ. 바울의 십자가 신학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8:11)고 했다. 인간의 세포나 조직에도 하나님의 영이 치유의 손길로 역사하실 수 있다.
⑦ 하나님께서는 궁극적인 처방-몸의 부활-로 치유하신다. 어떤 병들은 우리의 몸이 부활할 때까지 그 치유를 기다려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치유의 역사를 일으키시지 않으리라는 것이 아니라, 단지 어떤 사람들의 치유를 연기함으로써 ‘영원한 치유’를 기다리게 하실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결국은 치유해 주신다. 한편, 그분께서는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그 고통을 참아낼 만큼만의 힘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구원의 때까지 견뎌 낼 수 있는 힘을 주신다.
결국 모든 치유는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되며, 치유의 능력은 오직 그분께 속한 것이다. 투약(投藥)이나 휴식, 또는 의사나 심리요법이 치유의 원천은 아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치유의 역사를 일으키는 분은 한 분 뿐이시다.
Ⅶ. 바울의 인간관계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여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창2:18) 주심으로 인간관계는 하나님이 인간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심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남과 사이에 너와 나의 만남이라고 하는 인격적 교제로서 인간으로서의 관계를 맺고 삶을 갖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하나님과의 인간의 관계를 인식함으로서 시작되었으며 인간관계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반영된다. 그러므로 올바른 인간관계의 형성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인격적 관계가 성립될 때 인간관계도 올바른 인격적 인간관계가 성립될 수 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인간관계를 모르는 권위주의자였으나 예수님을 만난 후에 예수님의 종으로 전향하여 섬기는 자로 변했다. 그는 말하기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저희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 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후5:18-19) 라고 했다. 그에게 있어서 화목은 곧 인간관계이다. 인간관계 없이 화목이 이루어질 수 없다. 바울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감당하기 위하여 많이 견디고, 환란과 고난과 매 맞음과 옥에 갇힘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했다.(고후6:4-5) 그는 화목하기 위해서는 많은 고난과 어려움도 넓은 마음으로 희로애락을 수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다.
Ⅷ. 바울의 십자가 신학
바울은 로마서 1장 17절 이하에서 분명하게 말한다. 율법으로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이신칭의는 구원의 원리요 해방의 원리이다.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원리에서 자기 정당화와 자기 업적 과시주의로부터 해방된다. 고린도전서 1장 18절 이하의 말씀은 십자가야말로 이 세상으로부터 오는 지혜와 하나님 이해를 비판하는 중심점임을 천명한다. 따라서 십자가 인식이야말로 세상의 권세들로부터 해방이 시작된다. 표적을 찾는 유대인에게는 거리낌이요, 지혜를 찾는 헬라인에게는 어리석음인 십자가는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자유이다. 표적과 지혜를 찾는다고 하면서 자기를 우상화하는 비인간적인 처사를 비판하며 불의로부터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돌아서게 한다. 십자가에 달린 하나님의 연약함과 어리석음을 통하여 인간의 강함과 지혜를 타파하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다. 바울에게 있어 십자가가 신앙과 신학의 중심점이다. 해방과 회복의 구심점이다. 온갖 비인간적이고 불의하고 억압하고 차별을 두는 사회에 비판적 힘이다. 십자가의 신학은 약하고 천하고 멸시받는 자들과 이들의 공동체에 관심을 갖게 한다. 성령님의 능력으로 변화된 인간과 공동체는 비인간적이고 소외구조를 영속화하는 사회의 지배구조를 무력하게 하고 극복하고자 노력한다. 바울에게 십자가 신학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구원론이요, 악이 지배하는 기성 사회를 개혁하는 사회개혁론이요, 모든 욕심과 개인적, 구조적 악으로부터 자유하게 하는 해방과 회복의 윤리이다.
Ⅸ. 결론
바울의 구원론은 바울 신학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기독교 복음의 핵심이라고 모든 신학자들이 생각하고 있다. 특히 종교개혁의 전통 위에 서 있는 개신교회들은 의인론을 교회의 존망이 걸려있는 ‘신앙조항’으로 여기고 있다. 종교개혁시대의 여러 신학자들은 칭의가 바울 신학의 중심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브레데(William Wrede)를 위시한 현금의 많은 신학자들은 칭의를 유대주의에 대항하기 위한 일시적인 논쟁적 개념으로 일축하려고 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칭의교리를 새 시대의 출현과 동시에 거론하여야 한다. 그 출현을 입증하는 것은 곧 성령의 오심이기 때문이다. 칭의란 마지막 날에 있을 종말론적이기는 하지만,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부터 이미 역사 안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의 서신 중에는 무엇이 복음이라고 정의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복음은 그 복음의 출처인 “신적 기원”(cf. 갈 2:3-4, 21)을 가리킨다. 그리스도의 복음과 함께 모세의 율법과 아울러 유대교의 전통인 할례를 곁들여야 온전한 복음이 된다고 거짓 교사들의 꾐에 빠져 들어간 갈라디아 교인들은 혼란에 휘말리게 된다. 그러나 이 문제는 사도행전 15장에서 보듯이 사도의 제1차 전도 여행이 끝난 후, 안디옥 교회에서 논쟁하다가 결국 예루살렘 총회에 상정되었다. 거기서 모든 사도들과 초대교회 지도자들은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는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율법의 강요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였다(cf. 행 15:19-20). 바울은 바로 이 결정을 모든 교회에 알려줌으로써 그리스도의 교회를 굳건한 복음 위에 세울 수 있었다.
참고문헌
- 김연태(1991), 바울의 생애와 사상, 목화와 신학
- 박근용(1987), 바울의 로마서 이해, 서울 : 두란노서원
- 안건상(1991), 바울과 율법, 서울 : 총신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최갑종(1997), 바울연구 Ⅱ, 서울 : 기독교문서선교회
- F.F. 브루스, 박문재 역(1996), 바울신학, 서울 : 크리스챤다이제스트
- William Barclay, 서기산 역(1974), 바울의 인간과 사상, 서울 : 기독교문화

키워드

바울,   국가론,   구원론,   신학,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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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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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6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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