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사_0
본 자료는 6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해당 자료는 6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6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910년대
시가--------------------------------------3
소설--------------------------------------4
희곡--------------------------------------6
비평--------------------------------------7
1920년대
시가--------------------------------------8
소설--------------------------------------9
희곡--------------------------------------10
비평--------------------------------------11
1930~1945년
시가--------------------------------------12
소설--------------------------------------13
희곡--------------------------------------15
비평--------------------------------------16
1945~1950년
시가--------------------------------------16
소설--------------------------------------17
희곡--------------------------------------18
비평--------------------------------------19

본문내용

학을 떠나서는 근대비평을 논의할 수 없다.
- 근대성이라는 것은 일종의 특정 이데올로기인데, 이것은 물을 것도 없이 특정한 토대구조 위에서 나타난 것
2. ‘물논쟁’의 사상
☆김남천의 단편「물」
-긴 옥중생활 체험중의 물과 관련된 사건 한토막을 그린것
3.일원론과 신이원론
1945~1950년
시-민족문학 수립의 모색기
1. 해방의 문학사적 의미와 과제
☆의미
①문학사의 분열과 투쟁
②민족문학의 수립이라는 진로의 모색단계
☆과제
①과거 일제시대에 잃었던 문학을 되찾고 식민지시대의 문학적 유산을 청산
②잃었던 우리말과 우리글을 되찾는 일
③남북분단의 상황에서 제기되는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극복
2. 해방직후 문단의 좌우대립
☆조선 문화 건설 중앙협의회↔조선 문화 협회
☆전조선 문필가 협회 의의
①진정한 민족국가 건설에 공헌하자
②민족자결과 국제공약에 준거하여 즉시 자주독립을 촉성하자
③세계문화와 인류평화이념을 구명하여 이의 일환으로 조선 문화를 발전시키자
④인류의 복지와 국제 평화를 빙자하여 세계제패를 꾀하는 모든 비인도적 경향을 격쇄하자
3. 해방 직후 시단의 두 경향
- 계급문학으로서의 민족문학: 김기림정지용
- 순수문학으로서의 민족문학: 조지훈서정주
4. 해방 직후의 시집
☆월북,납북된 시인들의 시집
김기림의『바다와 나비』, 박세영의 『횃불』, 오정환의 『에세닌 시집』, 설정식의 『종』, 이용악 『오랑캐꽃』등
☆박목월조지훈박두진『청록집』-문학사적 의의★
☆이육사의 유고시집『육사시집』
☆유치환의 『생명의 서』,신석정의 『슬픈 목가』등(1947년)
☆김억에 의해『소월 시초』, 서정주편의『현대조선명시선』과『작구시인선』(1950년)
5. 경향시와 시조
- 815 이후 조선문학가동맹을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월북한 시인들의 작품을 말함
- 예술성보다는 사상성 또는 정치적 구호로 전락할 가능성이 짙음
☆조벽암의「환희의 날」, 박세영의 「순아」, 임화의「초혼」,이용악의「그리움」
6. 순수시와 시조
- 민족주의 계열의 시인들
- 정치적 목적이나 이데올로기를 배제한 순수시로 민족시를 수립하려 함
☆김광섭의 「나의 사랑하는 나라」, 서정주「견우의 노래」, 김광균「은수저」
☆청록파시인들의 활발한 활동
- 박두진의「해」,「청산도」,「산아」등
:박진감 있는 내재율의 리듬과 함께 태양처럼 솟아오르는 감격
- 박목월의 「나그네」
: 일제 강점기의 설움에 겹던 한국인의 얼을 노래함
- 조지훈「완화삼」,「아침」
:동양적 은둔사상과 불교의 선적 경지를 느끼게 함
소설-해방공간의 소설
1. 해방 전후의 조국 현실을 리얼하게 묘사
- 김영수의 「혈맥」: 정치적 이념이 단란한 가정까지 파괴
- 이태준의 「해방전후」: 정치적 이념의 선전보다는 소설적 리얼리티에 연연
- 김동리의 「수거부족」: 귀환 동포들의 비참한 생활, 절박한 현실
2. 일제 식민지 치하의 생활이나 체험을 회오의 심정이나 속죄의 관점에서 씀
- 이광수의 「나의 고백」: 그의 행적을 민족문제와 결부시켜 서술, 친일하게 된 사 정을 변명함
- 김동인의「반역자」: 일제하를 살았던 한 지식인의 몰락과정 묘사
3. 해방된 조국의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희극과 혼란을 풍자적으로 묘사
- 채만식「맹순사」: 일제하에서 순사질을 하다 그만둔 한 평범한 소시민이 해방 직후 다시 순경이 되었을 때 겪는 희극적 상황을 그림, 해방 후의 혼란상이 희화적으로 묘사
- 채만식「논 이야기」: 관리의 가렴주구, 일인들의 행패등이 묘사, 피해당한 농민들의 아픔으로 웃음 뒤에 서글픔이 보여짐
4. 소위 순수문학을 추구한 일련의 소설
- 김동리의 「역마」: 운명에 매여 살아가고 있는 한 젊은이의 삶
- 황순원의 「목넘이마을의 개」: 개를 통하여 인간의 어리석음을 뒤돌아보게 하고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를 생각토록 함
- 이태준의 「농토」: 종의 아들로 태오나 괴로운 소작인 생활을 거쳐서 훌륭한 농 민이 되는 주인공 이야기
희곡- 변혁전환기의 희곡문학
1. 작품을 발표한 극작가의형태
①일본 제국주의의 압정을 의식적으로 폭로하며 민족적 울분을 발산시키려는 적극적인 울분파
②자신의 친일적 작가경력에 대한 죄의식을 참회하기 위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가담하려는 편승파
③지금까지의 무명시대에서 일대 도약하여 새로운 실권자가 되기 위한 영웅주의자
2.작가와 작품경향
☆김영수
-「민중전」, 「불」, 「황야」,「꽃피는 언덕」등
- 멜로드라마로서의 재미와 풍속도로서의 시사성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내는 능숙한 극작술
☆오영진
-「맹진사댁 경사」, 「배뱅이굿」, 「한네의 승천」등
- 희극정신의 투명성과 우리 민족정신의 정취나 한국적 해학성 구축
☆김춘광
-「대원군」, 「사랑과 인생」, 「봄맞이」등
- 극계에서는 인정받지 못해도 관객들의 호응을 지속적으로 받아옴
비평-해방문단의 비평사
1. 해방1기: 좌익 전황기
- 일제치하 문예비평사의 근간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KAPF를 중심으로 한 좌우익의 논쟁과 대립
- 문학 내의 원인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보다 더 정치적인 요인에 의한 것
- 해방문단의 당면문제를 규정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것이 관심 테마
☆작가와 작품
임화「현하의 정세와 문화운동의 당면임무」, 한효「예술운동의 전망―당면문제와 기본방침」, 백철「과도기와 문학건설의 방향」, 정철「계몽운동과 작가적 임무」, 김영석「문학자의 새로운 임무」
☆전국문학자대회에서의 보고 및 토론들
①민족문학건설의 중요성을 제기
②국수주의의 파시즘화의 위기를 지적
③국어문제계몽운동문제대중화문제창작방법론문제아동문학문제농민문학문제 해결하려함
2. 해방2기: 좌우익 논쟁기
- 개인적인 논쟁
- 집단적인 논쟁
☆작가와 작품
김남천「순수문학의 제태」, 김동리「순수문학의 정의」, 김영석「민족문학론」등
김동리「문학운동의 2대 방향」
-①봉건 잔재의 청산, ②일제 잔재의 소탕, ③국수주의의 배격
3. 해방3기: 우익 정착기
- 우익에 의한 민족정신 양양의 깃발이 펄럭이고 반공문학의 기치가 비로소 드높여지기 시작
- 김동리의 민족문학 정의
①민족성②세계성③영구성
참고문헌
김윤식김우종 외, 한국현대문학사, 4판, 현대문학, 2005년
권영민, 한국현대문학사, 1판, 민음사, 2002년
홍문표, 한국현대문학사, 1판, 창조문학사, 2003년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11.04.29
  • 저작시기20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7315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