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만드냐 큰도시를 만드냐에 따라서 모든 활동을 다 할 수 있게 만드는지가 달라집니다. 하지만 지하도시는 땅 속이라는 한정적공간이라서 바다도 없어서 해양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하도시에서는 생활만 할 수 있는 상점, 미용, 교육, 일 등과 관련된 시설들은 마련해 두고 그 외 땅속에서는 조금 하기 힘든 활동들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땅속 에는 태양을 받을 수 없는데, 지하 도시 윗부분에는 전부 투명한 판을 설치해서 태양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지상과의 교통은 엘리베이터나 차를 타고도 올라갈 수 있게 합니다. 예를 들어, 대형마트에 있는 꼬불꼬불한 오르막길을 설치 하는 것입니다.
테마 = 생활
기준 = 편의성
수력에너지의 사용 = 땅속이기 때문에 수력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은 별로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열에너지나, 태양열, 풍력 등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력에너지의 향후 개발 계획
제 1단계(2006~2008) : 기술자립 및 산업화 구축
제 2단계(2009~2011) : 기술고도화 기반구축
제 3단계(2012~2014) : 고부가가치 산업화
제 4단계(2015~2017) : 기술의 상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