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 전자상거래 시장의 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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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국내 외 전자상거래 시장의 현황 및 전망
‣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의 현황
‣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의 전망
‣ 국외 전자상거래 시장의 현황
‣ 국외 전자상거래 시장의 전망

- 베트남
인터넷뱅킹 최초 상용화 및 e-Payment 시스템 도입 활발
베트남 디지털 콘텐츠산업 현황
결론적으로-

- 아시아 및 남아메리카 개발도상국의 전자상거래시장에 관한 기사 ~ 출처 : KOTRA

본문내용

개발도상국의 전자상거래시장에 관한 기사 ~ 출처 : KOTRA
UNCTAD(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 세계 전자상거래시장 계속 성장 전망.
2006년 전자상거래 비중 미국 26%, 유럽 19% / 아시아지역 가장 활발한 성장 예상
UNCTAD가 최근 발표한 자료 "E-commerce and Development Report 2002"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확대일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발도상국에서의 시장성장이 주목되는데, 전자상거래시장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B2B(Business-to-Business ; 기업간 전자상거래)의 미활성화가 문제가 되고 있긴 하지만 전체 개발도상국의 인터넷 이용률이 작년대비 30% 증가한 점을 감안할 때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전자상거래도 곧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개발도상국의 B2B 시장정체는 물류 등 무역기반시설이 미비한데다가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s Technology)시장 인프라가 아직 미약한 것이 주요 요인이다.
전자상거래시장이 가장 활발한 지역을 꼽으라면 단연 아시아지역이다. 아시아지역은 선도적인 광대역 기술, 정부주도의 강력한 IT산업 투자유치 및 이를 뒷받침할만한 숙련노동자의 공급이 가능해 다른 지역보다 역내 및 글로벌 전자상거래 무역이 활발한 위치에 있다. 한편 아시아지역의 디지털회선 가입자수가 전 세계의 46%를 차지하고 있고 매년 5천만명의 신규 인터넷 이용자가 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전자상거래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남미의 경우는 대부분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및 멕시코에 치중돼 있는 편이다. 이 지역 인터넷 접속 기업의 비중은 50∼70%로서 특히 자동차분야 외국 다국적기업의 대규모 산업 내부간 무역거래 영향으로 B2B 및 B2C(Business-to-Consumer ;기업·소비자간 전자상거래)가 활발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B2C를 주도하는 분야는 온라인자동차 판매이며 최근 들어서는 온라인뱅킹의 인기가 기업, 소비자에게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핸드폰 시장규모도 매우 크기 때문에 이 지역 전자상거래시장 발전가능성도 매우 높다.
아프리카는 아직 인터넷 접속 기반이 취약하여 전자상거래가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아프리카 주요 도시에 로컬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게 됐고 인터넷 서비스 독점이 법적으로 풀려 작년 한해 데이터 통신량이 30%나 증가하는 괄목한 성장을 보였지만 여전히 118명당 1명만이 인터넷을 이용 중이어서 선진국 및 여타 개발도상국과의 전자상거래기반의 갭은 아직 크다.
전자상거래가 이뤄지는 국가는 남아공화국과 이집트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으며(B2B에 국한한다면 이집트도 거의 없는 편임), 다만 수공예품을 아프리카 이외 지역으로 수출할 경우 B2C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편이다.
참고사이트 및 출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http://www.kotra.or.kr/
글로벌윈도우 - http://www.globalwindow.org/
통계청 - http://www.nso.go.kr/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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